스마트폰과 폴더블용 OLED 출하량 2025년에는 7억대 돌파 예상

지난 19일에 열린 유비리서치의 ‘2021년 하반기 OLED 결산 세미나’에서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는 소형/중대형 OLED 산업 결산 및 향후 시장전망에 대해서 발표하였다.

이 대표는 “3사분기 전체 모바일 기기용 OLED 매출액은 103억달러로 2사분기 대비 23.6%, 작년 동기 대비 64.1% 성장하였으며, 이 중 스마트폰용 OLED가 92억달러, 스마트워치용 OLED가 6억 달러이며 폴더블폰용 OLED는 3사분기 5.4억 달러로 처음으로 의미 있는 수치로 성장하였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3사분기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의 출하량 합계는 1.67억개로 전분기 대비 22.7%,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하였다. 이 대표는 “2020년에 코로나19의 확산과 Huawei의 제재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됐지만 Apple의 아이폰12의 인기 등에 힘입어 2021년에는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패널 업체별 3사분기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을 비교해보면 삼성디스플레이가 72.9%, 그 뒤를 BOE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9.4%, 5.8%를 차지하였다. 이 대표는 “1년전만 해도 삼성디스플레이가 80%선을 유지했으나 BOE의 생산라인들이 차곡차곡 준비되고 있음에 따라 BOE가 점점 강세를 가져오고 있다”고 언급하며 “매출액 부분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출하 점유율보다 높은 79.0%, BOE는 출하 점유율보다 낮은 8.8%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업체별로 판매하는 패널 단가의 차이에 의한 결과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이 가장 비싼 가격으로 Apple에게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이 대표는 “국가별 OLED 출하량에서는 한국이 78.7%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현재 21.3%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이 점차 성장해 5년정도 뒤에는 두 국가의 출하량이 비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서플라이 체인의 최상위 세트 업체가 중요한데 중국의 수많은 세트 업체와 큰 규모의 내수 시장에 기반해 5년 정도면 중국으로 주도권이 넘어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예상했다.

스마트폰 시장 전망 분석에서 이 대표는 “2021년 스마트폰과 폴더블폰용 OLED 출하량은 5.8억대 규모가 될 전망이며 향후 2년에 1억대씩 시장이 성장하여 2023년 6억대, 2025년에는 7억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 중소형 OLED 3조 투자 “추격자 따돌린다”…外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에 나선다. 지난 2017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캠퍼스 L7-2라인을 A4E(가칭)로 전환할 방침이다.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 공장으로 탈바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LCD를 제조하던 L7-2라인 설비를 철거 중이다. 지난 3월 가동을 멈추고 협력사 와이엠씨가 4월부터 해체 작업을 시작했다. 오는 7월20일 마무리 예정이다. 기존 계획보다 열흘 정도 앞당겼다. 관련 설비는 매각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이곳은 6세대(1500mm*1850mm) OLED 라인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한 노트북 태블릿PC 등 정보기술(IT) 기기의 OLED 채택률이 높아진 영향이다.

  • LG디스플레이, 무신사 홍대 매장에 ‘투명 OLED’ 쇼윈도 공급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LG디스플레이는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최근 연 첫 정식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에 인테리어용 투명 OLED를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장 내 설치된 55인치 투명 OLED 쇼윈도는 각종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쇼윈도 속 실제 제품에 가상 이미지를 겹치는 방식으로 여러 콘텐츠를 표현한다. 매장 곳곳에는 LG디스플레이와 무신사, 그리고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룸펜스가 협업해 제작한 투명 OLED 미디어 아트 작품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투명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스스로 빛을 내 투명도가 높으면서 얇고 가벼운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윈도로 사용되는 울트라신글라스(UTG)를 삼성전자 외 다른 스마트폰 업체에도 공급한다. 자회사이자 UTG 제조사인 도우인시스와 시너지가 주목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사업 강화를 위해 UTG를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에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폴더블폰에 삼성디스플레이가 만든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UTG가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UTG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자회사 도우인시스와 세계 최초 상용화한 접히는 유리다. 얇게 가공된 유리에 유연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강화 공정을 거쳐 접었다 펼 수 있게 만들었다. 이 UTG는 그동안 삼성전자에만 공급됐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차별화를 위해서다. 유리는 심미성이 뛰어나 플라스틱 소재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구현할 수 있는데, 다른 스마트폰 업체들은 이 기술을 확보하지 못했다.

[조선비즈=이광영 기자] LG전자가 자사 첫 미니LED TV인 ‘LG QNED’를 6월 중순 이후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 2020년 12월 온라인 TV 기술설명회를 통해 공개된 이 제품은 올 상반기 내 출시하겠다는 약속을 우여곡절 끝에 지키게 됐다. LG QNED의 출격을 가로막은 것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한 올레드(OLED) TV의 존재감이다. 핵심 부품인 LCD 패널 가격 상승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28일 LG전자 내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LG전자는 멕시코 레이노사와 인도네시아 찌비뚱에 위치한 TV 공장에서 조만간 LG QNED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며 “6월 중순부터 북미, 호주, 유럽,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TV 업계 일각에서는 LG전자가 의도적으로 LG QNED의 마케팅이나 판매 일정을 조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사 주력 제품인 올레드 TV 판매량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ZDNet=박영민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에도 중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고해상도 모바일 디스플레이 선호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요 패널 기업이 생산하는 모바일 OLED 판매가격도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중국 OLED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 스마트폰 OLED 매출액은 9억9천만 달러(약 1조1천39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3% 늘어난 수치다. 화웨이와 오포, 비보, 샤오미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중고가 OLED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다. 같은 기간 중국 시장에 출시된 OLED 스마트폰 종류는 전년 27종보다 2배 이상 늘어난 57종으로 집계됐다. 유비리서치 관계자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량 1위로 등극한 데 이어, OLED 생산 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최고의 난이도가 요구되는 폴더블 OLED도 직접 생산 중”이라며 “화웨이와

삼성, 중소형 OLED 3조 투자 “추격자 따돌린다”…外

[한국경제=김병근/황정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탕정에 있는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제조라인 한 곳을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라인으로 전환한다.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OLED 패널 수요를 최대한 빨아들여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27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에 있는 TV용 LCD 7-2라인을 OLED 패널 제조 라인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7-2라인은 지난 3월 가동을 멈춘 뒤 지난달부터 철거되기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7월 20일까지 철거 작업을 마치고 6세대 중소형 OLED 패널 제조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투자금액은 2조~3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신설되는 라인의 패널 생산량은 월 3만 장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라인 구축이 완료되면 삼성디스플레이의 중소형 OLED 패널 생산능력은 월 기준 종전 약 16만5000장에서 19만5000장 안팎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뉴스1=김동규 기자] 애플 아이폰을 포함한 올해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에서 올레드(OLED)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TV, 노트북 등 주요 제품의 올레드 탑재도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돼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올레드) 패널 판매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와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용 올레드 패널 수요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하반기 애플은 4개의 아이폰13 모델을 선보일 예정인데 모두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애플의 올레드 패널 탑재량을 1억8000만대로 예상했는데 이는 지난해 1억1000만대 대비 63.6% 증가한 수치다. 소 연구위원은 “애플은 내년 하반기에 리지드 올레드를 탑재한 아이패드 출시를 검토하고 있는데 애플은 올레드 아이패드를 최상위 모델로 론칭하면서 아이패드의 제품 포트폴리오(운용자산 구성)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처음으로 연매출 30조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액정표시장치(LCD) 가격 상승으로 패널 수익이 늘어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역시 순항 중에 있어서다. 특히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OLED 패널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는 해당 패널의 생산량 증가로 매출과 수익성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판매량은 119만2000대로 전년 동기 62만5000대 대비 90% 늘었다. 애초 옴디아는 1분기 OLED TV 판매량이 105만대일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를 넘어선 것이다. 역대 분기 최대 판매량이었던 지난해 4분기 160만대에는 미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계절적으로 1분기가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폭발적인 성장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중국 정보기술(IT) 업체 샤오미가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미국 정부의 제재로 사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같은 중국 업체 화웨이의 빈 자리를 샤오미가 대체한 형국이다. 샤오미는 올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한 769억위안(약 13조46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샤오미의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142억위안(약 2조4864억원)으로 87.4% 증가했고 순이익은 163.8% 늘어난 61억위안(약 1조 681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웨이의 공백을 치고 들어간 스마트폰 사업이 효자로 등극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매출은 올 1분기 515억위안(9조1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8% 폭증했다. 이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4940만대로 스마트폰 사업 총이익률은 12.9%에 달했다.

[조선비즈=박영선 기자]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픽셀6 시리즈가 갤럭시S21 시리즈만큼이나 고사양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IT매체 폰아레나는 픽셀6·픽셀6 프로는 칩셋과 카메라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현재 ‘화이트채플’ SoC(메모리·CPU·GPU 등이 하나의 칩에 담기는 형태)를 개발 중이다. 이는 구글의 퀄컴 의존도 줄이기의 일환으로, 삼성전자가 SoC 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엑시노스 2100’에도 쓰였던 ARM 기반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탑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폰아레나는 픽셀6 시리즈는 6.4·6.7인치 디스플레이를 하이엔드 제품으로 쓰며 후면 카메라 성능 역시 갤럭시S21만큼이나 우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OLED 소재 키우는 SK머티리얼즈, 삼성D 출신 CTO 영입…外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SK머티리얼즈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 출신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에서 OLED 재료를 개발해 온 양승각 씨가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CTO에 선임됐다.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는 SK머티리얼즈와 일본 JNC가 지난해 말 합작 설립됐다. 양 CTO는 올해 4월 영입됐다.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를 주력으로 한 SK머티리얼즈는 OLED 소재 사업에 신규 진출하기 위해 지난해 말 JNC와 힘을 합쳤다. 청색 OLED 특허를 보유한 JNC 기술에 SK 생산능력 및 영업 네트워크를 더하는 등 시너지를 내기 위해서다.

[이투데이=설경진 기자] 한송네오텍이 올해 OLED 수주 성장과 이차전지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 된다. 한송네오텍은 지난 25일 단일 판매 공급 계약 공시를 통해 LG디스플레이와의 73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상반기 중국 고객사의 OLED 제조 장비와 하반기 국내 고객사의 중소형, 대형 OLED 장비 추가계약도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송네오텍 관계자는 “2021년 스마트폰, 대형 OLED TV 판매 증가와 함께 자동차 OLED 확산으로 전방업체들의 OLED 라인 가동률이 상승 중으로 장비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OLED 장비 수주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중국 1위 디스플레이 업체 BOE의 중소형 OLED 굴기(崛起)가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장악한 BOE가 국내 업체들이 선점하고 있는 중소형 OLED 추격에 나서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위기에 몰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전자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BOE의 올해 중소형 OLED 출하량은 지난해 3600만대 대비 40% 증가한 5000만대로 예상된다. 생산 수율(전체 생산품에서 양품이 차지하는 비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중국 충칭(重慶)에 건설 중인 6세대(1500㎜×1850㎜) OLED 공장의 1단계 생산라인이 오는 10월 가동을 시작하면서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BOE는 현재 중국 청두(成都)와 면양(綿陽)에 6세대 OLED 생산라인을 각각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까지 생산 수율은 80%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간 출하량은 전체 생산능력(캐파) 7200만대의 절반에 불과했고, 자체 목표치인 4000만대에도 미치지 못했다. 6세대 생산라인의 연간 최대 OLED(6.45인치 기준) 생산량은 3600만대다.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TV 수요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OLED TV는 올 들어 두 배 성장하면서 대형 OLED 패널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순항이 전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글로벌 TV 출하량은 5122만5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펜트업’ 수요가 올해도 지속됐다. 이 중 프리미엄 모델로 구분되는 OLED TV 출하량은 당초 옴디아가 발표한 1분기 출하량 전망치보다 초과 성장하며, 지난해 말부터 본격화된 분기 100만대 시대를 이어갔다. OLED TV 시장 규모는 올 1분기 119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6% 늘었다. OLED를 선도하고 있는 LG전자가 79만200대를 출하하며 전체 OLED 출하량의 66.3%를 차지했다. LG전자는 OLED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을 15% 이상 늘렸다. 대수 기준 점유율은 14.2%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전자신문=강혜령 기자]“티티에스 천안사업장에 갖춰진 핵심 표면처리 시스템은 회사 독자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26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업체인 ‘티티에스’ 천안사업장에서 만난 임유동 대표는 자사 표면처리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남달랐다. 충남 풍세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천안사업장은 후공정 작업이 주로 이뤄진다. 이곳에서는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된 수십대 배스(Bath)가 바쁘게 가동되고 있었다. 5m 깊이 배스는 말 그대로 ‘욕조’ 같다. 화학물로 가득 채워진 배스에 전공정을 거친 서셉터라는 부품을 담궈 전기 작용을 일으키면, 부품 표면과 화학물이 반응해 일정한 두께의 피막이 생긴다. 이러한 표면 처리 작업은 아노다이징이라고도 한다. 티티에스는 국내 최초로 디스플레이 장비용 부품에도 대응 가능한 ‘대면적 장벽형 아노다이징’ 기술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아시아경제=김흥순 기자] LG전자의 주력 상품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가 올해 6개 라인업 18개 모델로 고객 선택지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70인치 이상 초대형은 한국 출시모델 기준 지난해 7개에서 올해 11개로 늘었다. LG 올레드 갤러리 TV로도 불리는 G시리즈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을 탑재한 제품이다. 보급형으로 가격을 낮춘 A시리즈도 이르면 2분기 중 국내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보급형 B시리즈, 4K 해상도 올레드 TV 중 가장 큰 83인치 모델을 추가한 C시리즈, 세계 최초 8K 해상도 올레드 TV인 Z시리즈,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펼쳐지는 롤러블 TV R시리즈 등이 있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3배 더 판다!” 해 갤럭시노트 신제품 출시를 포기한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사활을 건다. 성전자가 올 하반기 출시할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의 판매대수를 700만대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삼성전자가 출하한 갤럭시Z폴드 및 갤럭시Z플립 대비 3배 가량 많은 숫자다. 올해를 ‘폴더블폰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삼성전자의 목표가 현실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업계 및 미국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폴더블폰 목표 출하대수는 600만~700만대다. 체적으로 살펴보면 좌우로 펼치는 대화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를 300만대 가량, 위아래로 여닫는 클램셸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3를 400만대 가량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지린 OLED, 중국업체 최초 봉지재료 공급업체로 선정

중국 OLED 재료업체인 지린OLED 머터리얼테크( 吉林奧來德, JiLin OLED Material Tech )에서 개발한  TEF 봉지 소재가 EDO(Everdisplay) 양산라인에 테스트에 통과하면서 첫번째 주문서를 받고 정식으로 제품을 공급한다. TFE는 봉지재료로 플렉시블 OLED의 핵심재료이며 무기박막과 함께 수분과 산소를 차단하여 유기발광 소재를 산화로부터 보호하고 디스플레이 수명을 보장해준다. 중국에서는 TFE박막기술을 해외기술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중국 최초로 봉지재료 공급업체로 선정이 되었다. 현재 6세대 AMOLED 생산라인 증발원 구매는 YAS, SNU, 일본 ULVAC이 있다. 중국 6세대 플렉시블 생산라인에 중국 국산화를 위해 한걸음 나아간 셈이다. 지린OLED는 2005년 6월에 설립 되었고, 장춘과 상하이에 위치하며 OLED 발광재료와 증착소스 설비 연구개발,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이다.

회사 제품의 연구개발은 기초 발광소재 연구개발로부터 OLED유기발광소재, 간단한 제품구조의 중간체, 전면 소재부터 기술장벽이 높은 단말기 소재까지 제품 종류도 소수의 품목부터 발광기능소재, 전자기능소재, 홀 기능성소재 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업계 실적과 발전을 통해 회사는 중국 내에서 OLED 단말소재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소수의 회사중의 하나로 업계내에서 선진적인 기술을 보유한 OLED 유기재료 제조업체이다.

지린OLED는 BOE와 Visionox 등 주요 OLED기업에 발광재료로 공급하고 있다.

 

삼성 노트북용 OLED, 친환경 제품 인증 ‘그린가드 골드’ 획득…外

[뉴시스=옥승욱 기자] 삼성 노트북용 OLED 패널이 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대표적 친환경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를 획득, 공기질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자사의 노트북용 OLED 총 9종(13.3형~16형)이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방출량을 기준치 이하로 최소화해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로부터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패널은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도 적용됐다. ‘그린가드 골드’는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의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해 방출량이 기준치 이하일 경우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으로 제품의 실내 공기질 안전성에 대한 영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전기신문=윤병효 기자]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은 2015년 이후로 줄곧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297억달러에 달하던 수출액은 지난해 180억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원인은 중국. 이 기간 우리나라 점유율이 45.2%에서 36.8%로 줄어드는 사이 중국 점유율은 14.1%에서 33.8%로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글로벌 코로나19 사태는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했지만 반전의 계기를 심어주기도 했다. 비대면 화상회의가 크게 늘면서 디스플레이 수요가 급증해 중국의 주력 제품인 LCD 가격이 상승했고 이는 국내 산업의 주력 제품인 OLED가 경쟁력을 갖게 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산업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폴더블(Foldable), 롤러블(Rollable), 스트레처블(Stretchable) 등의 기술개발을 통해 디자인 제약이 없는 프리폼(Free Form) 형태로 진화시켜 자동차, 항공기, 건축 등 새로운 수요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아주경제=석유선 기자] 국내 양대 디스플레이 업체가 애초 올해 안으로 접으려던 LCD(액정표시장치) TV 사업을 심폐 소생하기로 했다. 당분간 생산 중단을 고려치 않고 지속해서 시장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TV 수요가 늘면서 LCD 패널 가격 상승세가 예상외로 길어진 영향이 주요한 이유로 꼽힌다. 26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국내 TV용 LCD 패널 생산라인을 지난해 철수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 근무 등 홈이코노미 문화가 확산하면서 고객사의 LCD 공급 요청이 쇄도하자, 이런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

[한국경제=송형석 기자] LG전자가 주도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다. TV용 패널 공급난에 숨통이 트인 데다 고가 제품군 시장에서의 입지도 단단해졌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올해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늘어난 580만 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의 올해 1분기 OLED TV 출하량은 79만200대로 나타났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지금의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 LG전자의 연간 OLED TV 출하량은 320만 대에 달할 전망이다. 204만 대였던 지난해 실적을 100만 대 이상 앞지르게 된다. 일부 증권사는 올해 LG전자의 OLED TV 출하량을 400만 대까지 예상하기도 한다.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당초 삼성 ‘네오 QLED’와 함께 올 상반기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였던 ‘QNED TV’ 출시 시점을 두고 LG전자가 고민에 빠졌다. QNED의 기반이 되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값이 급격히 오르고 있어 수익성이 떨어지는 여파다. 게다가 기존 주력 제품인 고가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판매까지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QNED TV 출시 시점은 두 차례 연기된 끝에 다음달로 잡힌 상태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재로선 올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라고 전달받은 상태”라고 했다. 그러나 업계에선 이 잠정 출시 일정도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펜트업(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는 현상) 수요에 가전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LCD 패널값이 급등했기 때문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QD-OLED’ 개발 중… 샘플 받았다”…外

[뉴데일리경제= 이성진 기자] 삼성전자의 QD(퀀텀닷) OLED TV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에서 기자들과 만나 QD 디스플레이 도입 계획에 대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열심히 개발하고 있고 샘플은 받아봤다”고 말했다. QD-OLED는 빛이나 전류를 받으면 빛을 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인 QD를 이용해 보다 풍부하고 정확하게 색을 구현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도 유연해 폴더블 등 디자인 혁신도 가능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ZDNet=한종희 기자]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사장)이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도입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종희 사장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 참석해 최근 불거진 LG디스플레이의 OLED TV용 패널 도입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LG 올레드 패널 도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해당 디스플레이 패널은 샘플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애플 아이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점유율이 65% 중반으로 떨어지고, LG디스플레이 점유율은 29%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 OLED 패널 출하량은 1억6900만대로 예상된다. 지난해 1억1450만대보다 47.6% 급증한 수치다. 1억6900만대에는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2 시리즈 등 레거시 OLED 아이폰 모델과 올해 하반기에 나올 아이폰 신제품 시리즈를 모두 더한 수치다. 애플은 지난해부터 아이폰 신제품 시리즈에 모두 OLED를 적용하고 있다. 올해 아이폰 OLED 패널 출하량 예상치 1억6900만대 중 삼성디스플레이는 1억1000만대, LG디스플레이는 5000만대, 중국 BOE는 900만대를 맡을 것이라고 옴디아는 예상했다

[아이뉴스24=장유미 기자] 스마트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 강자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처럼 낮은 가격으로 중소형 OLED 시장 확대에 나설 조짐을 보이고 있는 데다 대형 고객사인 애플까지 삼성디스플레이 비중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에 나서고 있어서다. 22일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애플은 OLED 패널의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 비중을 줄일 계획이다. 지난해 전체 아이폰에 사용된 OLED 패널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중은 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정재훈 기자] 자동화로봇 전문기업 아진엑스텍이 스마트팩토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사업인 밪도체와 스마트폰 제조 및 검사화 장비용 동작제어기에서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아진엑스텍(대표 김창호)은 최근 스마트팩토리 구현 핵심인 이동식 협동로봇 실증사업에 착수한데 이어 오픈팩토리(OF) 플랫폼 및 스마트팩토리용 확장현실(XR)글라스 국산화 개발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협력 강화하는 삼성·LG…반도체·DP 주거니 받거니…外

[데일리안=이건엄 기자] 삼성과 LG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각각의 주력 제품을 서로 거래하며 협력 관계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시스템 반도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고위 경영진 협상을 통해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납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과거 삼성전자가 OLED TV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점을 감안한다면 양사의 만남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와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노트20’에 탑재되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제품이나 서비스의 환경 영향을 소비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기하는 친환경 인증 제도이다. 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원재료 수급부터 제조공정에 이르기까지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머니투데이=박효주 기자] 삼성전자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은 앞으로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방수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최근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제조사의 추격을 기술 우위로 다시 한번 따돌릴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올 하반기 출시될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 3’와 ‘갤럭시Z 플립2’가 IP 등급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IP 등급은 방진·방수 성능을 수치화한 것이다. 기존 바(Bar)형 스마트폰은 대부분 IP67 또는 IP68 등급을 받고 있다. 이는 외부로부터 먼지 유입을 완전히 막고, 수심 1m 내외에서 물에 빠트려도 문제가 생기지 않는 수준이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화웨이, 싼 폴더블폰 3종 우수수 출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올해 하반기 3종류의 폴더블폰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을 낮춘 보급형 모델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300만원이 훌쩍 넘는 폴더블폰 ‘메이트X2’로 안정된 기술력을 인정받자, 보급형 모델로 대중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대만 IT전문매체 디지타임즈는 “화웨이가 2021년 하반기 3종의 폴더블폰을 출시할 것”이라며 “소비자 친화적인 가격의 보급형 모델로 수요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애플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플파크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를 포함한 제품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태블릿PC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올해 태블릿PC 시장 독주 체제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노트북과 태블릿PC 신제품으로 애플의 독주를 막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태블릿PC 시장 코로나 특수에 대처하는 자세는 정반대다. 애플은 100만원대를 호가하는 신형 아이패드 제품으로 ‘고가(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삼성은 갤럭시탭S·A 시리즈의 하위버전 격인 보급형(라이트) 제품을 내놔 가격 차별화로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김진욱 기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한-중-일 간 세계 가치 사슬(GVC) 연계성이 점차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미-중 무역 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이 GVC 구조 변화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분석이다. 한국 수출의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의 경우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비와 관련한 연구·개발(R&D)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다. 기술 자립도를 근본적으로 높일 필요성이 있다는 얘기다. 정형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세계지역연구센터 선임 연구위원은 20일 ‘한-중-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GVC 연계성과 우리 기업의 대응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한-중-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20여년간 상호 간 GVC 연계성이 더 강해졌고, 수직적 분업에서 수평적 분업 및 경쟁 체제로 변화했다”고 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1일 오창호 TV사업부장(부사장・사진)이 ‘2021년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과학기술훈장은 정부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과학기술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로 꼽힌다. 오 부사장은 1991년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해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설계・제품 개발을 거쳐 차세대 기술인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개발을 주도했다. LG전자가 2013년 1월 세계 최초로 선보인 OLED TV 양산에 핵심 역할을 했던 것이다. 대형 OLED 패널 개발로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시장을 개척한 공로가 이번 훈장을 통해 인정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머크, 경기도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인프라 증축 협의… 外

[뉴스1=정상훈 기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TV와 모바일에서의 강력한 수요를 바탕으로 올 한 해 시장 규모를 더욱 키워나갈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전문 시장조사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OLED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4%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IT장비에 채용되는 중소형 OLED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TV 패널로 사용되는 대형 OLED는 1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화일보=노성열 기자]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같은 이동형 통신기기의 양대 핵심 부품은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로 꼽힌다. 여러 번 재충전이 가능하고 오래 가는 2차 전지의 개량과 더불어 눈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디스플레이의 성능 역시 무한대로 진화 중이다. 특히 휴대와 이동이 편리하도록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유연(flexible) 디스플레이는 상용화 제품에 즉시 응용된다. 접고 구부리거나 돌돌 마는 형태의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도 이미 시제품이 나왔고 여러 번 접는 유연성도 갈수록 향상되고 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나 늘릴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처음으로 개발했다. 디스플레이 중 가장 색채 구현이 좋은 OLED 디스플레이에 입체적 신장(伸張) 능력까지 부여함으로써 피부나 인체 장기에 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 크기와 모양이 바뀌는 스마트폰 개발로 이어질 다리를 놓게 된 것이다.

[전자신문=강해령 기자]  머크는 경기도와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생산설비 증축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머크 일렉트로닉스의 카이 베크만 CEO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만나 머크 일렉트로닉스 도내 투자 확대와 지속적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인재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카이 베크만 대표는 “머크의 일렉트로닉스 비즈니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연구 및 제조분야의 허브인 경기도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국 고객사를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경기도에 2억유로(약 2500억원) 이상의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협조를 당부했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전기차 배터리가 대세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이 해당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전방산업 성장세로 이러한 분위기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원스 신성이엔지 인베니아 등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차전지를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이다. 아이원스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 부품의 정밀 가공 및 세정을 주력으로 하는 곳이다. 미국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를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세메스 피에스케이 등이 고객사다. 반도체 공정용 쿼츠와 2차전지 소재를 새 먹거리로 낙점했다.

[아시아경제=구은모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가 전작에 비해 디스플레이와 크기 모두 소폭 작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현지신간) 미국 IT매체 더 버지 등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3의 메인 태블릿 디스플레이는 7.5인치, 전면 커버 디스플레이는 6.2인치로 전작보다 조금 작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갤럭시Z폴드2’의 메인 디스플레이와 커버 디스플레이는 각각 7.6인치, 6.2인치다.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수년간 출시설만 돌았던 구글의 첫 스마트워치 예상 사진이 공개됐다.최근 유명 IT 팁스터 존 프로서는 트위터를 통해 구글의 ‘픽셀워치(pixel watch)’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픽셀워치는 구글이 선보이는 첫 스마트워치로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다. 유출된 모습에 따르면 베젤(시계 테두리)이 없는 원형 디자인에 다양한 작업에 사용되는 크라운(용두)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존 프로서는 약 20개의 스트랩 색상이 제공되며 이르면 올해 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노정동 기자] 애플이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 특별 이벤트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20일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캠퍼스에서 특별 행사를 연다. 애플이 현지 파트너들에게 보낸 초대장에는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라는 문구만 적혀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신형 아이패드 프로 등 신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미 CNBC방송은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최신의 가장 빠른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며 “미니 LED 기술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에서 더 개선된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1=이창규 기자]삼성전자가 올해 초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조기 출시한 가운데 하반기 언팩 일정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까지 공개된 갤럭시노트는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기대를 모았던 보급형 폴더블폰도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와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2’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동안 삼성전자의 하반기 언팩은 8월에 열렸다. 그러나 올해 1월 조기 출시한 갤럭시S21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2도 조기 출시 가능성이 대두된다. 갤럭시S21은 전작대비 약 한 달 빠른 출시 후 57일 만에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 外

[조선비스=김양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이 세계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수여하는 ‘2021년 칼 페르디난드 브라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ID는 브라운관 TV를 발명한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운 박사를 기념해 1987년부터 칼 페르디난드 상을 제정해 운영 중이다. 이 상은 평생에 걸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공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공로상으로 꼽힌다.김성철 사장은 저온 폴리 실리콘(LTPS) 기반의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량 양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터치 내장형 OLED를 통한 패널 슬림화와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플렉시블 OLED 개발, 초박형 유리(UTG)를 적용한 폴더블 OLED 양산 등이 그의 대표적인 성과다.

[뉴스토마토=김광연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첫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채택을 놓고 LG디스플레이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실현되면 장기적으로 양측 모두에 ‘윈윈(Win-Win)’이 될 수 있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고위 경영진 협상을 통해 TV용 대형 OLED 패널 납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나온 이후 삼성전자는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고 LG디스플레이는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건 등으로 양측 임원이 만나는 것을 확대해석한 게 아닐까 싶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번 만남은 OLED TV를 만들지 않겠다던 과거 삼성전자의 자세를 생각할 때 그 자체만으로 이례적인 일이다.

[이데일리TV=김종호 기자] LG디스플레이(034220)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진 기지인 중국 광저우 공장 증설을 본격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최근 OLED 패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증대를 통해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광저우 공장 2단계 증설을 위해 OLED 생산라인 설비 반입 등 셋업(set-up) 작업에 들어갔다. 실제 앞서 광저우 공장 1단계 조성에 참여했던 인베니아 등 장비 업체는 최근 LG디스플레이와 2단계 증설 관련 장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 광저우 공장은 중국 시장 등을 고려한 대형 OLED 전진 기지다. 자본금 포함 총 5조원을 투입해 지난해 준공 후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1단계로 월 6만장 규모의 대형 OLED 패널을 생산 중이다. 2단계 증설 시에는 월 3만장이 추가돼 월 9만장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국내 파주 공장을 포함하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생산 능력은 월 17만장까지 확대된다.

[디지털데일리=이안나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보급형 버전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경우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라인업은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후속모델 2종과 준프리미엄 모델 갤럭시S21팬에디션(FE)으로 구성된다. 11일(현지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샘모바일·폰아레나 등은 삼성전자가 올해 보급형 폴더블폰을 추가하지 않고 기존 선보였던 폴더블폰 후속 제품 2종만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업계에선 올해를 폴더블폰 대중화 원년으로 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 ‘라이트’ 버전을 출시해 판매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가 충분히 보급형 모델 출시를 고려하고 있겠지만 그 시기가 올해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삼성전자가 ‘초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출고가가 10만~20만원대인 ‘갤럭시M 시리즈’ 출시 카드를 2년 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갤럭시M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지역 특화 브랜드다. 한국에 출시하는 것은 2019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베트남, 인도 등 해외시장에 먼저 출시한 롱텀에볼루션(LTE) 전용 ‘갤럭시M12’의 한국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출시 시점은 올 상반기, 가격은 10만~20만원대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M12는 지난달 18일 인도에서 아마존을 통해 판매한 이후 ‘48시간 만에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명단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았던 제품이다.

[조선비즈=이용성 기자] 세계 최대 소비재 테크업체인 애플이 이르면 이달 하순에 내놓을 예정이었던 하이엔드 태블릿PC인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늦춰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집적회로(IC) 등의 부품 공급 부족 때문이다. 미니 LED TV는 빛을 내는 백라이트유닛(BLU)에 소형 LED 칩을 촘촘하게 탑재해 기존 LCD TV에 비해 밝기와 명암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블룸버그는 이날 관련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미니LED 디스플레이 공급 차질로 인해 이르면 4월 하순 쯤으로 예정됐던 애플의 12.9인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출시가 늦춰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일경제=이종혁 기자 / 박재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산하 자문위원회가 중국의 반도체 굴기를 막기 위해 반도체 장비 대중 수출 봉쇄 대상을 차세대 최첨단 공정용 장비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되고 있는 주력 장비로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에 생산기지를 둔 국내 반도체 산업계에 적색 경고등이 켜졌다. 규제가 현실화하면 당장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 중인 메모리 공장을 첨단화하는 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 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의 전(前) 단계 기술인 액침불화아르곤(ArF) 노광장비 등 심자외선(DUV) 장비 중국 수출을 전면 금지하는 제재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산하 인공지능(AI) 위원회는 지난달 초 연방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반도체 산업에서 중국과 격차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네덜란드 정부 등과 협력해 EUV·ArF 장비의 중국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미국은 이미 도널드 트럼프 정부에서 최첨단 시스템 반도체 생산을 위한 EUV 장비 중국 수출을 금지시켰다.

삼성전자-LGD, OLED 공급 협상…디스플레이·TV 판도 변화 예고… 外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전 세계 TV 및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협력 방안이 추진된다.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구매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TV 업체고, LG디스플레이는 TV용 OLED를 만드는 유일 제조사다. 양사 계약이 성사되면 중국의 맹추격을 받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대전환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 받는 방안을 타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경영진은 이달 초 회동을 갖고 OLED 수급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일경제=김규식, 노현기자] 일본 TV시장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비중이 빠르게 성장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30%(매출 기준)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일본 OLED TV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일본 2위 홈쇼핑 채널 QVC에 진출하는 등 판매 채널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일본 내 ‘OLED 대세화’를 위해 일본 공영방송사 NHK와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폴더블 대중화’를 선언한 삼성전자가 올해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갤럭시Z플립 5G·Z폴드2의 후속모델 등 2종만 공개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100만원대 보급형 폴더블폰 제품인 ‘라이트’와 두 번 접히는 더블폴딩 폰 출시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샘모바일, 폰아레나 등 IT전문매체들은 올해 삼성전자가 기존에 선보였던 폴더블 스마트폰의 후속 제품만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샘모바일은 “라이트 모델의 출시 계획은 올해 없다”며 “여전히 더 저렴한 폴더블 출시를 고려할 수는 있지만 2021년에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아이폰11→아이폰12′ 스마트폰 왕좌 안 내주는 애플

[아시아경제=차민영 기자] 애플의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작년 아이폰 11로 전세계서 가장 잘 팔린 스마트폰 단말 모델의 영예를 안았던 애플이 올해 1월에는 아이폰12 시리즈로 전세계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이 작년 10월 말 출시한 아이폰12는 올해 1월 개별 스마트폰 단말기 기준 전세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일반형인 아이폰12가 1위로 6%를 차지했고, 고급형인 아이폰12 프로맥스가 2위(5%), 아이폰12 프로가 3위(4%), 작년의 아이폰11이 4위(2%)로 1~4위를 아이폰 11·12시리즈가 싹쓸이했습니다. 아이폰12 미니가 8위, 아이폰 SE 2020도 10위에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1분기 TV와 스마트폰에서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디스플레이사(社)의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뉴스1 =정상훈 기자]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1분기 잠정 실적발표에서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21’ 신제품을 앞세운 스마트폰 부문과 ‘Neo QLED’를 비롯한 프리미엄 TV 제품들이 ‘펜트업 효과’를 등에 업고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LG전자도 올해 1분기 매출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TV사업을 담당하는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에서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와 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선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LGD, 삼성전자에 OLED 패널 공급한다…최초 거래… 外

[머니투데이=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OLED를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중국업체에게 패권이 넘어간 LCD 가격이 급등하자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 제품군인 OLED TV에 뛰어들고 있는건데요. 삼성전자가 LG로부터 OLED 패널을 공급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지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삼성전자가 LCD TV의 비중을 낮추기 위해 LG디스플레이와 손을 잡습니다. 사실상 LG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는 TV용 OLED를 공급받기로 한겁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고위 경영진이 최근 만남을 갖고 OLED 납품을 합의했습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대화면과 고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제조에 적합한 신개념 파인메탈마스크(FMM)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OLED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가장 까다롭다고 평가 받는 FMM 공정의 한계가 극복될 지 주목된다. FMM은 종이보다 얇은 금속판으로, OLED 디스플레이 제작 시 유기물질을 정확한 위치에 증착하는 핵심 부품이다.
오럼머티리얼은 단일 셀 형태의 FMM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닛 셀(unit cellFMM’으로 불리는 이 기술은 각각의 패널마다 FMM을 배치하는 것이 골자다. 현재 OLED 제조에는 긴 띠 형태의 FMM 스틱(Stick)이 쓰이고 있다. 긴 금속판에 미세 구멍을 뚫어 한 번에 5~6개의 패널을 동시 증착하는 방식이다.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집콕’ 문화 확산으로 프리미엄 TV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OLED TV 수요가 급증하며 LG전자를 비롯한 OLED 진영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 OLED TV 출하량은 112만4600대로, 전년 동기 62만5300대 대비 9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올해 분기 내내 100만대 이상을 이어가고, 올 4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2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트렌드포스도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OLED TV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676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주성호 기자] 현재 글로벌 TV 시장에서 최고 화질로 꼽히는 ‘8K 해상도’ 제품이 올해 전 세계에 100만대 가량 보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세트업체들의 8K TV 판매가 차질을 빚은 가운데, 내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025년엔 전 세계에서 7200만대가 팔려나갈 것이란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최근 발간한 ‘UHD 해상도 TV 디스플레이 시장 보고서’를 통해 올해 글로벌 8K TV가 전 세계에 약 100만대 팔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35만대와 비교해 거의 3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SA는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예상보다 8K TV 판매가 더뎠다”고 지적했다. SA는 내년에는 8K TV 판매량이 400만대로 올해보다 4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2023년에 1000만대를 넘어서고 2024년에는 3500만대 돌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탭도 스마트폰처럼 접는다?”

삼성전자가 최근 ‘접는’ 태블릿PC 관련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이른바 ‘갤럭시 폴더블(접는)탭’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가 접는 갤럭시폰에 이어 접는 갤럭시탭까지 출시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8일 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미국특허청(USPTO)에 폴더블 태블릿PC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는 태블릿PC의 힌지 및 전체적인 외관 디자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허 속 폴더블 태블릿PC는 인폴딩(안쪽으로 접는) 형태로, 갤럭시Z폴드 시리즈와 달리 커버스크린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상단과 하단에 얇은 노치가 존재한다. 여기에 센서와 LED플래시 및 전면 카메라가 배치되는 모양새다. 다만 후면 카메라는 없다. 또 화면이 접히는 힌지(경첩) 부분이 두껍고, 힌지에서 멀어질수록 얇아진다. 왼쪽 측면 테두리에는 전원 버튼과 스피커가, 오른쪽 측면 테두리에는 USB-C 단자가 탑재됐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갤럭시Z플립, 화면 2배로 확 커진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2’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Z플립 시리즈는 위아래로 접는 조개 껍데기 모양(클램셸)의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올해 출시되는 모델은 1.1인치에 불과했던 커버 디스플레이 크기가 2배 가까이 커지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롱텀에볼루션(LTE) 모델을 출시한 뒤 9월 5세대 이동통신(5G) 지원 모델을 출시했다. 8일 유명 IT팁스터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커버 디스플레이 화면을 1.82인치로 키운 ‘갤럭시Z플립2’를 준비 중이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6.7인치로 전작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PI첨단소재·SK넥실리스, 삼성 갤럭시 CoF 소재 국산화 성공… 外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가 베일을 벗고 있다. 폴더블폰 최초 스타일러스 펜(S펜)을 품고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 일체형 편광판 등 최신 기술도 접목됐다. 화웨이, 샤오미 등 폴더블폰 후발 주자가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스마트폰을 연달아 내놓자, 삼성전자가 비웃듯 기술 과시에 나섰다. 7일 IT 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2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Z폴드3’를 준비 중이다. 전작 ‘갤럭시Z폴드2’(6.2인치) 대비 크기가 다소 줄어들었지만 주사율이 120㎐로 높아질 전망이다. 주사율은 1초 당 화면이 깜빡이는 횟수다. 주사율이 높을수록 화면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전작(7.6인치)보다 살짝 작은 7.55인치로 예상된다. 출시 시점은 오는 3분기가 유력하다

[아이뉴스24=장유미 기자] 지난해 1분기에 영업손실을 냈던 삼성, LG 등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TV 등의 수요가 여전히 높아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시장 확대 등으로 호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4조724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7조원 이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4천억~5천억원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동안 3천6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매출 18조8057억원, 영업이익 1조5178억원의 실적(잠정치)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39.2%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분기별로 봤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라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의 이같은 실적은 증권가 전망치(컨센서스)도 크게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다.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LG전자가 1분기 매출 17조8601억원, 영업이익 1조2026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파이낸셜뉴스=김서원 기자]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은 최근 프리미엄 TV 시장의 공식이지만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LG전자의 48형 OLED(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는 이 같은 트렌드를 역주행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TV가 갖추지 못한 화질과 성능으로 게이머들의 수요를 잡았다는 분석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중형급 40인치대 TV 출하량은 2019년 6000만대 수준에서 올해 5200만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48인치 올레드 TV를 주축으로 한 중형급 올레드 TV 출하량은 지난해 16만7000대에서 올해 68만3000대로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2024년에는 연간 출하량이 100만대를 훌쩍 넘어선다는 예측도 나온다. 글로벌 TV 제조사들도 앞다퉈 48인치 올레드 TV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일본 파나소닉, 중국 하이센스 등이 최근 LG디스플레이에 48인치 올레드 패널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LG디스플레이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올레드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디일렉=이기종 기자] PI첨단소재(옛 SKC코오롱PI)와 SK넥실리스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칩온필름(CoF:Chip on Film)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두 업체의 소재 국산화로 ‘PI첨단소재-SK넥실리스-LG이노텍’의 국산 CoF 공급망이 구축됐다. 지난 2019년 일본 정부의 소재 수출 규제 이후 시작한 국산화 노력이 1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상반기에 출시한 중가 스마트폰 갤럭시A 시리즈 일부 모델에 국내 업체가 CoF 소재인 폴리이미드(PI) 필름과 연성동박적층판(FCCL)을 양산 납품한 것으로 파악됐다. CoF용 PI 필름은 PI첨단소재, CoF용 FCCL은 SK넥실리스가 양산 공급했다. 두 업체가 CoF용 PI 필름과 FCCL을 삼성 갤럭시에 납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해당 소재는 일본 업체가 전량 공급해왔다.

[국민일보=김준엽 기자]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한국 시장에서 LG전자의 빈자리를 중국 업체들이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과거와 달리 자급제 시장이 활성화하면서 진입장벽이 낮아진 건 분명하다. 하지만 중국산 스마트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해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하면서 이동통신사와 소비자 모두 삼성전자와 애플 외의 ‘대안’에는 목마른 상황이 됐다. LG전자의 재고 물량이 소진되고 하반기가 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전자와 애플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이통사로선 스마트폰이 하나라도 더 있는 게 가입자 유치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무기를 하나 잃은 셈이다. 또 앞으로는 삼성전자, 애플과 마케팅을 진행할 때 협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소비자 입장에선 삼성전자와 애플 외에 살 수 있는 스마트폰이 없어서 선택권에 제한을 받게 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아시아투데이=박지은 기자] 삼성전자·애플·샤오미·오포·화웨이 등 스마트폰 기업간 부품 수급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4G LTE 통신용 반도체, 디스플레이 구동칩, 전력 반도체 등 스마트폰용 부품 생산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반도체에 이어 스마트폰 반도체까지 품귀현상이 벌어지면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성패는 부품 공급망 관리에 달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7일 전자부품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시장에 공급할 ‘갤럭시A’ 시리즈 부품 수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일단 1분기는 잘 넘겼지만 2분기까지 부품 공급난이 이어진다는 예상이 나와서다. 증권가에서 예상하는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당초 전망치보다 많은 7500만~7600만대로 추정된다. 지난 1월말 글로벌 출시한 ‘갤럭시S21’과 갤럭시A 시리즈가 선전한 덕분이다.

DP 유리기판 가격 인상…LCD·OLED 몸값 더 오른다… 外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비대면(언택트) 환경 확산으로 TV, PC 등 수요가 늘면서 디스플레이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원재료까지 부족해지면서 이 분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외 디스플레이 제조사에서 완제품 업체로의 가격 인상 도미노가 예상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코닝은 올해 2분기부터 디스플레이 유리기판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코닝은 관련 분야 점유율 1위다.

[IT조선=이광영 기자] LG전자가 자사 첫 미니LED TV인 ‘LG QNED’를 5월 말 출시한다. 당초 예정한 4월 둘째 주에서 한달 이상 미룬 것이다. 미니LED TV에 들어가는 LCD 패널 수급이 원활치 않아 내린 결정이다.
LCD 패널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을 만드는 공급사는 최근 반도체 공급난을 이유로 수급 조절에 돌입했다. LCD 패널은 자연스레 비싼 몸이 됐다. LG전자가 무리해서 구매할 이유가 없어졌다. 세계적 반도체 대란이 결국 TV 출시 일정까지 발목을 잡은 셈이다.

[파이낸셜뉴스=김서원 기자] 오는 2027년 롤러블(돌돌 말리는) TV 디스플레이의 연간 출하량이 67만2000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계 최초로 롤러블 TV를 개발한 LG의 수혜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LG디스플레이가 독점 생산하는 롤러블 패널 출하량도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6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TV부문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연간 출하량은 올해를 기점으로 폭풍 성장하며 내년엔 3000개 돌파, 2024년엔 7만4000개에 달하며 약 25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6년 뒤인 2027년엔 연간 출하량이 67만2000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데일리=신중섭 기자]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올 1분기 사상 최고 판매 실적을 거두면서 LG디스플레이도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주력 세단인 모델3를 비롯해 테슬라의 복수 모델에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고 있어서다. LG디스플레이는 테슬라를 포함한 전기·자율주행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 현재의 ‘차량용 디스플레이’ 글로벌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다.

[뉴데일리=이성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매출만 나홀로 성장하며 아이폰 시리즈 호황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삼성디스플레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미국 매출은 11조8580억원으로, 전년 9조461억원 대비 31.1% 증가했다.반면 베트남과 중국 매출은 8조3372억원, 6조115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각각 13.1%, 23.6% 감소했다. 국내와 유럽 매출도 전년보다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주요 매출원은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다. 주 시장은 미국과 중국, 베트남으로 압축된다. 미국은 애플의 아이폰, 베트남은 삼성전자의 갤럭시에 주로 공급되며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 제조사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조선비즈=김양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국내 초박형유리(UTG) 가공업체인 도우인시스 지분을 확대하며 폴더블폰 대중화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지배지분율이 절반을 넘어섰고, 자회사의 경우 100%로 지분을 늘리며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280만대 수준인 폴더블폰은 내년 172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디스플레이의 도우인시스 지분율은 52.5%로, 전년(48%)보다 4.5%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도우인시스의 자회사인 지에프의 지분율은 100%로, 전년(73%)과 비교해 27% 증가했다.

삼성 QD-OLED TV 출시 임박…삼성디스플레이, 시제품 고객사에 전달…外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OLED가 중국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액정표시장치(LCD)를 따돌릴 수 있는 미래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QD-OLED 패널을 올해 하반기 양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5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QD-OLED 패널이 적용된 모니터와 TV 시제품을 삼성전자, 소니, TCL 등 고객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시제품을 계속해서 제작하고 있으며 고객사 전달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QD디스플레이 양산을 준비 중에 있다”고 했다.

  • LG디플, OLED TV 점유율 상승에 함박웃음

[핀포인트뉴스=이승현 기자]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TV 시장 내 OLED TV 점유율 상승이 빨라지고 있다.지난해 글로벌 TV 판매량 중 1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 비중은 4% 불과하나 매출액 기준 점유율은 19%까지 상승한데다 LCD가격 상승과 OLED원가 절감 기대감이 커진 이유다. 6일 하나금융투자의 프리미엄 TV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TV 매출액 중 1500달러 이상 비중은 삼성전자 25%, LG전자 28%이며 이익 기여도는 이보다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디일렉=이기종 기자]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시장이 전년비 40%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OLED 재료 시장은 전년비 40% 성장한 17억5400만달러(약 1조98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지난해 성장률 16%보다 크다.
LG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용으로 생산하는 화이트 OLED,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패널용으로 개발 중인 퀀텀닷(QD)-OLED, 그리고 스마트폰에 주로 사용하는 중소형 R(적)G(녹)B(청) OLED 방식을 모두 더한 수치다. 중소형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이 생산한다.

[머니투데이=오문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이밍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IT기업 레노버가 오는 8일 출시할 예정인 게이밍 스마트폰 ‘리전2 프로’에 삼성디스플레이의 6.92형 FHD(1920×1080) 올레드 패널이 탑재된다. 레노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게이밍폰은 144Hz(헤르츠)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주사율은 1초에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프레임의 갯수를 표현한 수치로, 주사율이 높을수록 역동적인 화면이 보다 부드럽게 나타난다.

[디일렉=이기종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투명 폴리이미드(PI) 필름을 레노버의 세계 최초 폴더블 노트북 커버윈도용으로 납품했다고 5일 밝혔다. 폴더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은 LG디스플레이가 제작했다.
투명 PI 필름은 울트라신글래스(UTG)와 폴더블 커버윈도 소재 시장에서 경쟁 중인 제품이다. 코오롱인더는 지난 2019년 세계 최초로 투명 PI 필름을 양산했다. 이후 코오롱인더는 화웨이 메이트X와 모토로라 레이저 등 폴더블 스마트폰의 커버윈도용 투명 PI 필름을 공급해왔다. 이번에 코오롱인더 투명 PI 필름은 레노버의 폴더블 노트북인 ‘싱크패드X1폴드’에 탑재됐다. 씽크패드X1폴드는 13.3인치 화면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OLED 폴더블 노트북이다. 회사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주로 적용했던 투명 PI 필름을 노트북 등 중대형 폴더블 디스플레이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애플, 마이크로 OLED 기반 MR 헤드셋 내놓는다 … 外

[ZDNet=양태훈 기자] 애플이 마이크로 OLED 기술을 적용한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오는 6월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홍콩 IT매체 큐아닷컴(Qooah.com)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WWDC 행사에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방식으로 최신형 MR 헤드셋을 공개할 예정이다. 큐아닷컴은 애플의 MR 헤드셋은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외 15개의 카메라 모듈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데일리TV=김종호 기자] 중국 가전기업 스카이워스가 세계 최초의 ‘벤더블(bendable)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출시하면서 기술력을 과시했다. 중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8K OLED TV’까지 내놓은 가운데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 중인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의 경쟁자로 떠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카이워스는 지난달 31일 세계 최초의 벤더블 OLED TV를 출시했다. LG디스플레이(034220)의 65인치 OLED 패널을 탑재한 이 TV는 버튼을 눌러 화면을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다.

[한국경제=이수빈 기자] LG는 전사적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ESG위원회를 비롯해 내부거래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하고,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 등 상장사 이사회의 활동을 강화하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했다.

…65인치 기준으로 LCD 패널에는 약 5.2㎏의 플라스틱 원료가 들어가지만 OLED 패널에는 그보다 88% 적은 0.6㎏ 정도만 쓰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디스플레이 패널 자원 재활용률은 기존 LCD 패널의 경우 79.1%에 불과하지만, OLED 패널은 92.2%의 부품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다.

[뉴시스=최희정 기자] 세계 최초로 LG전자가 선보인 롤러블 TV가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롤러블 TV는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펴지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R(롤러블의 R)’ 해외 판매가 전날부터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됐다. 판매대상 국가는 미국,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15개국이다.

  • LG의 주력 OLED TV, 분기 출하량 첫 200만대 넘본다

[아시아경제=김흥순 기자] LG전자가 주력으로 내세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으로 분기 기준 출하량 2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LG전자는 올해를 ‘OLED 확산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프리미엄부터 대중화 제품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외에 선보이며 시장 수요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세계 OLED TV 시장의 분기당 출하량은 1분기 112만5000대에서 4분기 211만대로 약 두 배 가까이 성장해 연내 2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분기 기준 100만대를 돌파한 지 1년 만에 두 배가 증가하는 것이다.

어느새 스마트폰보다 저렴해졌어? OLED TV ‘대중화 시대’ … 外

[경향신문=조미덥 기자]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기술로 화질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비싸 소비자들의 부담이 됐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TV가 올해 대중화의 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장기화로 고급 TV 수요 증가, 올레드 TV 패널 생산 능력 확대, 올레드 TV 제조사 확대, 저가 모델을 늘린 판매 전략 등이 결합된 결과다. 올해 세계 시장에서 올레드 TV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늘면서 600만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1일 네이버에서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55인치 올레드 TV를 검색하면 최저가가 130만원 정도다. 갤럭시S21 울트라 같은 고급형 스마트폰 가격보다 낮다. 액정표시장치(LCD) TV 고가 신모델보다도 저렴하다. 2013년 LG전자가 처음 올레드 TV를 출시했을 때 55인치가 1000만원을 넘었던 것에 비하면 큰 폭으로 가격이 낮아졌다.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디스플레이 고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생산 수율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QD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양산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QD디스플레이 TV를 내놓을지 관심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QD디스플레이 기반 모니터 및 TV 시제품을 ▲삼성전자 ▲소니 ▲TCL 등에 보낼 예정이다. 삼성디스레이는 작년 하반기에는 QD디스플레이 패널 샘플을 제조사에 보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 3월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을 액정표시장치(LCD)에서 QD디스플레이로 전환했다. QD디스플레이 상용화 걸림돌은 품질과 가격이다. 수율이 변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개 라인에서 QD디스플레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월 3만장 수준이다. 국내 LCD라인을 추가로 QD디스플레이로 돌리는 일은 늦어지고 있다. LCD 생산을 아직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벌써 LCD 철수를 2차례 미뤘다. 공급량과 수율의 연관성이 더 높아졌다.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세계 최초로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펼쳐지는 LG전자의 롤러블(Rollable, 말리는) TV가 해외 시장에 출격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전날부터 자사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의 해외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 대상 국가는 미국과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15개국이다. 회사는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추세를 고려해 당분간 현지 마케팅 대신 온라인 판매에 주력하며 해외시장을 겨냥할 계획이다. 대당 1억원이 넘는 초고가 제품인 만큼, 구매를 희망하는 해외 고객들은 해당 국가의 LG전자 현지 법인 마케팅 담당자와 상담 과정을 거치게 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최고급, 희소가치를 원하는 최상위 수요층을 겨냥해 지난해 10월 국내에 처음 출시됐다. 65인치(대각선 길이 약 163㎝) 규격으로 출하가는 1억원이다.

[파인낸셜 뉴스=이정은 기자] 수당재단은 ‘제30회 수당상’ 수상자로 김장주 서울대 재료공학부 명예교수(66), 성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57) 등 2명을 응용과학부문에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김 교수는 1992년 국내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연구를 시작한 연구자다. 특히 김 교수는 OLED 분야에서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리는 이론을 확립하고 세계 최고 성능을 내는 OLED 소자 구조 및 소재 핵심기술 등을 개발해 OLED 분야 연구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시사저널e=윤시지 기자] 지난해 이어 올해 노트북 시장 코로나19 특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양대 패널업체가 노트북 디스플레이 수요 공략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기존 강점이 있는 프리미엄 IPS LCD를 앞세워 중국 업계와 점유율 경쟁에 돌입하고,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을 앞세워 신규 시장 수요를 개척한다. 양사의 IT 패널 사업을 두고 수익성 전략도 달라질 전망이다.

[이데일리=장영은 기자] 올해 본격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폴더블(접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한국과 중국이 다시 한번 맞붙는다. 현재 왕좌를 지키고 있는 건 삼성전자(005930)이고, 화웨이·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제조사가 뛰쫏는 모양새다. 2019년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첫번째 폴더블폰을 내놓으면서 촉발된 폴더블폰 한·중전 1라운드의 승자는 단연 삼성전자였다. 기술력에서의 우위는 물론 중국 내수 판매에 그친 ‘메이트X’와 달리 ‘갤럭시폴드’는 60여개국에 출시돼 호응을 받았다. 이후 삼성이 주도권을 잡은 폴더블폰 시장에 중국 제조사들이 대거 참전한다. 낮은 가격과 큰 화면 등을 앞세워 삼성전자를 정조준하고 있는 도전이 성공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국제뉴스=김용구 기자] (주) 디에프에스, OLED·2차전지 장비 제조 전문 업체!

(주)디에프에스는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구미 1산업단지에서 OLED 제작 설비용 자동화 장비, 2차전지 장비 제조전문 생산 기업이다.

OLED, 2차전지 분야의 수요 증가로 구미 5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했으며, 올해 70억, 향후 30억 등 총 100억 투자로 5산업단지 분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에 또 넘어가는 韓반도체 기업.. 外

[한국경제=황정수 기자] 또 하나의 한국 기업이 중국에 넘어가게 생겼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반도체 기업 매그나칩은 지난 27일 “중국 사모펀드(PEF) 와이즈로드캐피털의 공개매수에 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매그나칩의 전신은 하이닉스반도체다. 2004년 경영난에 시달리던 하이닉스반도체는 비메모리사업부를 외국계 PEF에 팔았다. 이 사업부는 매그나칩으로 사명을 바꾸고 2011년 뉴욕증시에 상장했다. 지난해 매각이 본격화했다. 작년 3월 매그나칩의 파운드리사업부가 국내 한 PEF에 팔렸다. 이번엔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사업부가 매각된다.

[전자신문=권동준 기자] 올해 우리나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시장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지난해 세계를 뒤흔들었던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생태계가 조성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TV와 정보기술(IT) 기기 수요도 함께 급증했다. 지난해 잠시 주춤했던 OLED 패널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OLED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9.6% 늘어난 130억달러로 전망했다. 전체 디스플레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1=주성호 기자] 지난해 전 세계에 보급된 스마트폰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제품 2대 중 1대는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채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의 매출액 점유율 조사에서 삼성디스플레이가 5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SA는 지난해 전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 매출액은 약 430억달러(약 48조7100억원)로 전년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 규모에 비춰볼 때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스마트폰 패널로만 20조원 이상을 벌어들인 셈이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지2터치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응답 속도를 지원하는 터치 집적회로(IC)를 개발했다. 화면 전환이 빠른 디스플레이에 대응하는 칩이다.

지2터치는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터치IC ‘G1M77’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터치IC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서 화면에 터치 입력을 가능케 하는 반도체다.

신제품은 터치 응답 속도가 480㎐에 이른다. 이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스마트폰에 적용한 ‘슈퍼터치’ 기술(240㎐)보다 두 배 빠른 것이다.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트렌드에 적합하게 터치 응답 속도를 대폭 향상했다.

[이데일리=신중섭 기자] LG전자(066570)는 올해 처음 선보인 올레드 TV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1)가 북미·유럽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G1)가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고 있다.

LG 올레드 에보는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탑재하고 정교한 파장의 빛을 내 기존 올레드 TV 보다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표현한다. 올레드 TV는 백라이트가 필요없는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LG전자의 프리미엄 TV 라인업이다.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7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가 출시 첫달인 지난 2월 판매량에서 애플 아이폰에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2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400만대를 판매해 23.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2300만대를 판매했다. 샤오미, 비보, 오포 등 중국 제조사들이 뒤를 이었다.

[중앙일보=박형수 기자]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선언한 지 두 달이 넘도록 뚜렷한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사실상 철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돌돌 말아서 확장되는) 롤러블폰 등 핵심 기술이 담긴 특허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지난 1월 20일 임직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스마트폰 사업 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맡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는 지난 2015년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적자가 5조원을 넘는다.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한층 진화된 폴더블폰이 나온다 ”

삼성전자가 올해 폴더블폰 신제품을 무려 3~4종이나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는 대신, 폴더블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해 시장 독주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Z폴드2 후속 모델인 S펜 탑재 갤럭시Z폴드3를 비롯해 갤럭시Z플립 후속 모델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Z플립 라이트(가칭) 출시가 유력하다. 여기에 두 번 접는 듀얼 폴더블폰까지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줄줄이 폴더블폰 출시, 치열해진 폴더블폰 경쟁시대

샤오미가 오는 29일 새로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폴더블폰이 제품군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CSOT가 폴더블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보이며, 커버윈도우 소재로는 CPI와 UTG 모두 검토하고 있으나 UTG수급과 기술적인 이슈로 CPI가 먼저 적용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와 비슷한 형태로 인폴딩 방식이다.

화웨이는 메이트X와 메이트Xs에서 아웃폴딩(밖으로 접는) 방식을 적용했으나 디스플레이 파손 위험 등 내구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화웨이는 2월에 공개한 메이트X2에서 인폴딩을 채택했다. 폴더블 패널은 BOE에서 공급한다.

<사진 : 화웨이 폴더블 Mate X2>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 하반기에 두 번 접은 폴더블폰을 출시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알파벳 Z자로 접히는 폴더블폰으로 인폴딩과 아웃폴딩 방식이 결합되었다

이 같은 형태의 폴더블폰의 출시는 폴더블폰 총 판매량을 끌어올리겠다는 삼성전자의 계획으로 보인다. 새로운 폴더블폰은 화면 비율이 16:9 또는 18:9로 기존 스마트폰과 일치시켜 다양한 앱을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갤럭시Z폴드2는 외부화면 은 25:9로, 앱 최적화를 위한 별도의 설계가 요구되었다. .

삼성이 올해는 저가형 ‘갤럭시 Z 폴드 FE’를 포함한 갤럭시Z 폴드3, 갤럭시Z플립2 를 포함하여4종의 폴더블 폰을 출시 할 것으로 내다 봤다.

<사진: 레츠고디지털>

    <사진 Youtube ‘Technizo Concept’>

애플에서 출시 예정인 폴더블 폰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삼성 갤럭시Z플립과 유사한 컨셉이다.

애플은 기존의 아이폰 디자인을 유지하되 바 형태에서 가로로 접는 크랩 쉘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을 사용할 전망이다. 출시는 내년에 될 예정이다.

OPPO에서도 폴더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메인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 서브 패널은 BOE가 공급할 예정이다.

화웨이와 샤오미, OPPO 외에도 구글도 올해 폴더블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향후 폴더블폰 시장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55인치보다 48인치 TV가 더 비싸다고?…’자투리 패널’의 반란.. 外

[이데일리=신민준 기자] 국내 양대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지개를 켤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텔레비전(TV) 등의 수요 증가로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상승세인데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시장까지 확대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5일 전자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이익은 4000억~5000억원, 매출은 7조원 이상으로 점쳐진다. 전년 같은 기간 3619억원 영업 손실, 매출 4조724억원을 기록했던 점과 비교하면 실적이 크게 개선되는 셈이다.

[머니투데이=오문영 기자] 시장조사업체들이 올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출하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가격의 고공행진으로 OLED TV 생산을 준비해온 업체들이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단가에 소량의 OLED TV를 만들어온 업체들도 생산 비중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최근 올해 OLED TV 출하량 전망치를 560만대에서 580만대로 수정했다. 지난해(365만2800대)에 비해 59% 가량 늘어난 수치다. 2022년에는 670만대, 2023년에는 750만대의 OLED TV가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경제=황정수 기자] 크면 클수록 좋다’는 ‘거거익선’은 요즘 TV 시장을 지배하는 트렌드다. 그런데 예외도 있다. 48인치 OLED TV가 그렇다. 게임용, 세컨드 TV 인기에 따른 수요 확대로 48인치 OLED TV가 55인치보다 비싸게 팔리는 가격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48인치 OLED 패널 출하량 전망치는 130만 대에 달한다. 지난해 출하량(21만5000대)보다 약 6배(504.7%) 많다. 옴디아는 전체 OLED 패널에서 48인치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4.8%에서 올해 16.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대중화를 선언한 LG전자가 2021년형 올레드 TV 신제품 라인업 가격을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해 모델 대비 가격을 크게 낮춰 내놓으면서 ‘가격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6일 LG전자 미국 법인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1년형 LG 올레드 TV 최저가 제품은 오는 6월 출시가 예정된 4K 화질 ‘A1’ 시리즈의 48인치 모델로, 미국 시장 출하가는 약 147만3300원(1299달러)다. 출고가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형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2021년형 LG 올레드 TV 모델 수는 지난해보다 6개 늘어난 18개로, 제품 스펙(기능 구성)에 따라 R(롤러블), G(갤러리), Z(8K 초고화질), C(표준), B(보급형), A(보급형) 등 6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LG전자는 이달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애플·화웨이 다 잡은 中 BOE…韓 디스플레이 ‘빨간불’… 外

[데일리안=이건엄 기자] 삼성과 중국 업체들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상호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중국 내 OLED 수요 증가와 중국 업체들의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이 맞물리면서 교차 거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러한 상호 협력이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와중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OLED 패널 거래처 다변화를 위해 중국 업체들과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보급형 제품에 중국산 OLED 패널이 채택되는 것은 물론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기술이 중국 스마트폰 업체에 공급되는 등 교차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ZDNet=양태훈 기자] 친환경 ‘OLED TV’가 42인치부터 83인치까지 제품군을 늘리고,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최대화하는 가격 접근성까지 갖추면서 올해 판매에 열풍이 불 전망이다. 이에 OLED TV 판매 열풍을 이끄는 LG디스플레이의 실적 선방도 기대된다. 당장 1분기부터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는 지난 23일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원격문화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가져온 시장의 수요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 지난해 큰 폭의 실적개선을 이루고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완전한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지털데일=김도현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액정표시장치(LCD)를 장악한 데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까지 손길을 뻗기 시작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경고등이 켜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할 갤럭시M 시리즈 일부에 유연한(플렉시블) OLED 패널을 투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에 OLED를 제공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BOE는 지난해 4분기 천신만고 끝에 애플의 품질테스트를 통과했다. ‘아이폰12’ 리퍼비시용 대상이지만 이를 계기로 ‘아이폰13’의 패널을 수주할 가능성이 생겼다. 애플이 멀티 벤더 체제를 추구하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디지털투데이=백연식 기자] 2월 말 열린 MWC 상하이 2021 행사 기간을 전후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다양한 기능과 형태의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디스플레이 측면에서는 폴더블과 롤러블이 주목을 받았으며, 90Hz 이상의 재생률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는 이제 중저가 스마트폰으로도 확대 적용되는 모습이다. 카메라 기능도 더욱 고도화되고 있는데, 1억 화소 이상 센서 도입은 물론 광학줌 기능이 강조되는 등 카메라 기능 자체가 각 제조사의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하기 시작했다. 현미경이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IT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23일(현지시간) 차세대 아이폰13(가칭) 전면 유리 패널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작아진 노치가 눈에 띈다. 특히 가로 길이가 많이 줄었다. 기존 중앙에 위치했던 수화부 스피커를 상단으로 이동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리업체 아이리페어(iRepair)가 제공한 사진 속 전면 패널은 3가지 크기로, 아이폰12 시리즈와 동일한 △5.4인치 미니 △6.1인치 기본 △6.7인치 프로맥스로 보인다.

노치는 전면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넣기 위해 화면 상단을 움푹 판 듯한 디자인이다.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선 노치에 가려진 부분이 눈에 거슬린다는 불만이 제기됐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갤럭시Z폴드 꼭 닮았다!…샤오미 첫 폴더블폰 출시 임박?”

샤오미가 오는 29일 자사의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그동안 알려진대로 인폴딩(안으로 접는) 폴더블폰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2를 연상케 하는 제품이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힌지 구조마저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것으로 파악된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샤오미는 오는 29일 ‘미 믹스 4 프로 맥스’란 이름의 첫 폴더블폰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 오포, 원플러스에 LTPO OLED 패널 공급…外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저전력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 업체인 오포와 원플러스에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급된 OLED는 ‘어댑티브 프리퀀시(Adaptive Frequency)’로 불리는 가변 주사율 기술이 적용됐다.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맟춰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자동으로 조절해 디스플레이 전체 소비전력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조선일보=최인준 기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기업인 중국 BOE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M시리즈 일부 모델에 OLED 패널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BOE가 삼성전자에 LCD를 공급한 적은 있지만 OLED 패널을 공급하는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M51에도 중국 2위 디스플레이 업체 CSOT의 OLED 패널이 탑재된 바 있다. 아직 비중은 적지만, 삼성전자에 스마트폰용 OLED를 독점 공급하던 삼성디스플레이로선 위협이 될 수밖에 없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 모바일용 리지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주문이 올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제조업체들이 보급형 5세대 통신(5G) 스마트폰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공급이 원활하지 않자 대안으로 OLED 패널 중 저렴한 리지드 OLED를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1=주성호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신들의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특허가 침해됐다면서 일본 JOLED를 제소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국제무역위원회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ITC의 조사에 따라 실제로 특허침해가 있었다는 사실이 규명될 경우 JOLED는 미국에 올레드 패널을 수출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다만 양사가 지난해부터 여러 소송에 복잡하게 얽혀있어 합의를 통해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아이뉴스24=장유미 기자] “올해는 3대 핵심 전략과제를 앞세워 완전한 경영 정상화를 이루고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은 23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36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또 올해는 OLED 대세화를 가속화하는 한편, POLED 사업 기반 강화, LCD 구조 혁신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최고의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란 각오도 드러냈다.

“아이폰 이어 갤럭시까지”…위협적인 BOE의 OLED 공세…外

[한국경제=노정동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저전력 OLED 구동 기술 ‘어댑티브 프리퀀시(가변 주사율)’를 글로벌 고객사로 확대 적용하며 5G 시대 저전력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앞당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의 플래그십폰 ‘파인드 X3’ 시리즈에 ‘어댑티브 프리퀀시’ 패널을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포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중 처음으로 가변 주사율 기술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패널 소비전력이 기존 대비 46%까지 낮아졌다고 밝혔다.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주력으로 하는 QLED와 OLED 등 프리미엄 TV는 올해 판매량이 작년보다 최대 60%까지 늘면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3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올해 세계 TV 시장 전망치를 발표하고, 전세계 TV 판매 대수가 연간 2억2천309만3천대(출하량 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2억2천535만4천대에 비해 1%가량 줄어든 수치다.

[서울경제=이수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삼성전자(005930)의 부품 조달 기준을 뚫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납품한다. 이 분야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한국 기업들은 중국 정부의 지원금을 쌈짓돈 삼아 가격 공세를 펼치는 BOE와 대결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22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BOE는 최근 스마트폰 갤럭시M에 탑재될 플렉시블 OLED를 공급하기로 삼성전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파이낸셜뉴스=김아름 기자] 삼성전자의 두번 접는 폴더블폰이 올해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니케이 아시아는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 폰에 많은 투자를하고 있으며 생산량을 대폭 늘릴 계획과 개발 중인 두번 접는 폴더블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니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삼성은 올해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Z 폴드 폰의 새로운 세대를 출시 할 계획이며 빠르면 올해 말에 공개 될 수 있는 두번 접는 폴더블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삼성은 이중 힌지 디자인에 대해 여러 특허를 출원했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지난해 말 사내 축하 행사를 가졌다. 애플로부터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납품 승인 받은 것을 자축하기 위해서다. 2017년 5월 처음 6세대 플렉시블 OLED 공장을 가동한 후 약 3년 6개월 만에 애플 아이폰에 OLED를 공급할 수 있게 된 날이었다. BOE가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 주목된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주도하는 플렉시블 OLED 분야에서 BOE가 국내 기업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최희정 기자]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디스플레이 시장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선정,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키로 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OLED는 약 3300만개(8K 기준) 픽셀의 빛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제어하는 ‘픽셀 디밍’(Pixel Dimming)으로 가장 완벽한 ‘블랙’을 표현해 LCD(액정표시장치)가 결코 구현할 수 없는 무한대의 명암비를 자랑한다.

“중국 디스플레이업계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습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가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스마트폰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급받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을 두고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한 삼성전자의 전략적 판단이지만 그나마 기술력이 앞선 OLED 시장에서도 중국에 주도권을 내주는 LCD(액정표시장치) 전례가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LCD 끌고 OLED 밀고…LG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7조 전망…外

[프라임경제=이정훈 기자] DB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올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손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으로 유지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을 3520억원에서 484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IT용 패널의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OLED패널은 고급 TV 수요 증가로 최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대비 물량이 빠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강승태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네오 QLED TV 가격 정책에 대해 여러 말들이 많은데. 네오 QLED TV는 기존 생산하고 있던 LED를 광원으로 하고 LCD 패널을 사용한 TV. 통상적으로 LCD(액정표시장치) 패널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비교해 가격이 저렴한 것이 일반적.하지만 미국 등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 55인치 기준으로 네오 QLED TV가 LG전자 LED TV보다 약 20% 비싼 것으로 나타나. 가전업계는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두 가지로 해석. 우선 삼성전자 TV가 사상 최고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전성기를 달리면서 TV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전자신문=윤건일 기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한다. BOE의 OLED 패널이 삼성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건 처음이다. 특히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플렉시블 OLED’가 납품된다.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 최대 경쟁사 BOE의 패널을 채택, 파장이 예상된다.

[매일경제= 이상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호실적 전망에 외국인이 집중 매수하면서 크게 올랐다. LG디스플레이는 22일 전 거래일보다 3.45% 오른 2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60만여주로 CS증권을 중심으로 매수 물량이 들어왔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을 7조2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4조7242억원보다 48.2% 늘어난 수치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도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각각 7조340억원, 7조345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이 7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 상승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판매 호조가 호실적의 원인으로 꼽힌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LG디스플레이의 올해 1분기 매출을 7조20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4조7242억원보다 48.2% 늘어난 수치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대우도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각각 7조340억원, 7조345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신문= 정재훈 기자] 국내 박판유리 전문기업이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용 내충격 코팅소재 및 공법과 자동차용 곡면유리에 곡면LCD나 OLED를 합지한 제품을 동시에 개발, 유리성형 분야 독보적 공정기술을 확보했다.

애드파인테크놀러지(대표 안경철)는 폴더블폰용 초박판유리(UTG)가 충격과 긁힘에 견딜 수 있도록 다중 적층하는 PDR(Pen Drop Resistance) 특수 레진과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34인치 3D곡면 유리에 세계 최초로 곡면LCD나 OLED를 합지한 제품도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경제=송현석 기자] LG전자가 주도하는 OLED TV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LG전자의 OLED TV 연간 출하량은 처음으로 200만 대를 돌파했다. 올해도 분위기가 좋다.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하는 물량이 팔려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다. 2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OLED TV 출하량은 205만 대로 나타났다. 누적 출하량도 800만 대를 넘겼다. LG전자는 2013년 OLED 제품을 처음 출시한 뒤 4년 만인 2017년 연간 출하량 100만 대를 넘어섰다.

2020년 소형 OLED 출하량 3.4% 증가↑, 매출액 2.8% 감소↓

코로나19와 Huawei의 미국제재는 스마트폰용 OLED 시장에 마이너스 영향을 주었으나, Apple의 iphone12의 판매호조로 플러스로 작용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0년에 Apple향 라인의 Y-OCTA 개조를 완료하였고, LTPO TFT는 30K규모로 확보하였다. 2021년 상반기까지 Apple향라인의 LTPS 라인을 LTPO TFT 라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2020년에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폴더블 폰은 2월에 출시된 갤럭시 Z 플립과 9월에 출시된 갤럭시 Z 폴드2는 모두 인폴딩 방식이며, UTG(ultra thin glass)를 사용하였다. 갤럭시 Z 폴드2는 LTPO TFT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BOE는 Apple의 iPhone12 품질테스트에서 승인의 절차를 넘지 못하고 수차례 실패를 하였지만, 2020년 12월 말에 패널공급 최종 승인을 받았다. BOE의 신규 라인인 B12에는 Apple 모듈라인으로 2020년 12월부터 장비 반입을 시작하여, 2021년 11월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소형 OLED Display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소형 OLED 출하량은 2019년에 비해 3.4% 증가하였지만, 매출액은 2.8% 감소하였다. 출하량 증가는 워치용 OLED 증가가 이유이며, 매출액 감소는 스마트폰용 OLED 감소에 기인한다.

2020년 스마트폰용 OLED 매출액 총액은 267억 달러이며, 그 중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10억 달러로 78.8%를 차지하였다. LG디스플레이는 매출액이 28억달러이며 점유율은 10.5%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에는 253만 달러로 91.7%를 차지했었다. 2020년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2019년도에 비해 681만대가 감소하였다.

2021.03.19 OLED Daily News

[조선비즈=김양혁 기자] 지난 2019년부터 추진됐던 LG디스플레이의 폴란드 생산법인 매각 작업이 지난해 마무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등을 주로 만들어온 해당 생산법인의 매각은 회사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환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뉴스1=정상훈 기자] 올해 모바일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채용되는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AMOL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보급률이 39%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점유율이 시장 진출 4년 만에 10%를 넘어섰다. 한국 기업의 턱밑까지 쫓아온 셈이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 기업들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처럼 저가 공세를 시작할 경우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쥐고 있는 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의 폴더블폰 예상 이미지가 공개됐다. 클램셀(조개모양) 구조의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과 다른 듯, 비슷한 모습이다.

 

네덜란드 IT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 DIGITAL)은 테크니조 콘셉(Technizo Concept)과 함께 애플의 폴더블폰 ‘아이폰 플립(가칭)’의 예상 3차원(3D) 랜더링 이미지를 제작, 공개했다.

[아시아경제=구은모 기자] 샤오미가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2’와 닮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준비 중이라는 소문들이 나오고 있다.

IT매체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간) 샤오미의 시제품 이미지를 공개하며 샤오미가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샤오미는 2019년 아웃폴딩 방식의 컨셉폰을 선보이며 자체 비전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이후 실제 출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세력을 키워가고 있다.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태블릿PC, TV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는 덕분이다. 중심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중대형 OLED 매출액은 36억8270만달러(약 4조1400억원)로 전년(26억2630만달러)대비 40.2% 성장했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라인업 전략을 10년 만에 전면 수정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중저가 시장에서 중국을 따돌리기 위해선 현재의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 전략은 상반기에 갤럭시S와 노트를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폴더블폰에 주력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이는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사진) 사장이 지난 17일 주주총회에서 노트 출시 시기를 언급하면서 분명해졌다. 고 사장은 “1년에 S펜 플래그십 모델 2개를 내는 것은 부담스럽다”면서 “내년에도 노트 카테고리 제품은 지속해서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갤럭시 노트 단종설은 일축하면서도 올해 노트21 출시는 어렵다고 확인한 것이다.

2021.03.18 OLED Daily News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고려대학교 화학과 박성남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활용도가 매우 높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활용되는 발색분자와 형광분자의 광특성을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딥러닝 분자 분광법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학술지 ‘미국화학회 골드지(JACS Au)’ 3월 18일자 온라인 출판됐으며,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점유율이 시장 진출 4년 만에 10%를 넘어섰다. 한국 기업의 턱밑까지 쫓아온 셈이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중국 기업들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처럼 저가 공세를 시작할 경우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쥐고 있는 이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빅데이터뉴스=이병학 기자] VR/AR 시장이 급속도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플랫폼솔루션㈜(대표 대니배, 이하 GPS)가 세계적인 전자기기 기업 TCL과 공동개발한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글래스를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GPS가 독점 출시하는 이번 제품은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글래스 ‘TCL MOLED G’와 스마트폰 ‘TCL 10플러스’가 세트로 구성됐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TCL MOLED G’를 C타입 단자를 통해 10플러스 휴대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조선비즈=윤진우 기자] 글로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의 대형화 추세가 빨라지고 있다. OLED 패널 공급 확대가 TV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대형 OLED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65인치 TV 매출은 41.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55인치 TV 매출 비중은 41.4%다. 65인치 OLED TV 연매출이 55인치를 추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77인치 OLED TV의 매출 비중은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2019년 6.2%와 비교해 7.1%포인트 오른 13.3%를 기록했다.

[이데일리TV=김종호 기자] 삼성전자가 한층 진화한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의 출시를 예고했다. 디자인을 보완하고 가격을 합리화하는 방식으로 폴더블폰의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는 ‘갤럭시 Z 폴드’ 모델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갤럭시 Z 플립2’를 선보였고 클램셸((Clamshell·조개껍질) 타입의 새로운 폴더블 폼팩터인 ‘갤럭시 Z 플립’을 출시하며 폴더블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며 “갤럭시 Z 폴드는 슈퍼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공고히하고 갤럭시 Z 플립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밀레니얼 세대와 여성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폴더블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중대형 OLED 매출액 40.2%성장

삼성디스플레이의 리지드 OLED 라인이 미국제제로 인한 화웨이의 물량감소로 가동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노트북, 모니터와 tablet PC 수요가 증대되고 있어 리지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A4에 리지드 OLED 라인 투자도 검토되고 있다. 올해 노트북용 OLED 패널은 10종 이상의 다양한 모델 제품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2022년부터는 Apple의 iPad용 OLED 생산도 시작할 예정이어서 중대형 OLED 패널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 분야에서 공급하고 있는 P-OLED 선두주자인 LG디스플레이에서는 프리미엄급 OLED 패널을 생산하여 독일차 업체에 자동차용 플라스틱OLED를 공급할 예정이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도 차량용 OLED패널을 공급하고 있다.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21년 중대형 OLED 연간보고서에 의하면 2020년 중대형 OLED 매출액은 총 36억 8270만 달러이며 작년에는 26억 26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0.2% 성장 했다. 어플리케이션 별로는 노트북과 자동차용 시장이 눈에 뜨이게 증가했으며 2021년에도 노트북과 모니터, 자동차용 제품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양산은 2021년 12월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65인치 패널은 Sony에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는 65인치는 구매하지 않고 모니터용 32인치 QD-OLED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의 2020년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은 440만 대로 집계되었으며, Guangzhou 공장이 3사분기부터 90K로 가동되면, 2021년 생산 가능량은 850만 대에 도달할 것이다.

2021.03.17 OLED Daily News

[한국경제= 노정동 기자]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 사장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OLED TV 출시 계획이 있냐’는 질의에 “경쟁사의 OLED TV는 굉장히 우수하다”면서도 “(삼성전자의) 네오 QLED도 굉장히 좋은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고 했다. 또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LED TV에 대해서도 “지금은 고가지만 빠른 시일 내에 일반 소비자들이 살 수 있는 가격 레벨로 낮추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3월 생산 종료를 예정하고 있었던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연말까지 더 만들기로 했다.

17일 디스플레이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TV용 LCD 패널 생산과 관련해 이런 내용을 내부적으로 최근 확정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결정에 대해 업계는 모기업인 삼성전자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굿모닝경제=오세은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매출 비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TV용 패널 매출액과 매출 비중은 각각 6조7062억원, 27.7%다. 전년도 TV용 패널 매출액(7조9981억)과 비중(34.07%)과 비교해 매출액은 약 1조2919억원 줄었으며, 매출에서 TV용 패널이 차지하는 비중도 6.37% 줄었다.

[IT조선=이광영 기자] 3월 ‘네오 QLED’의 삼성전자와 ‘올레드(OLED)’의 LG전자 간 TV 신제품 전쟁의 막이 올랐다. 양사는 초프리미엄 TV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신제품 마케팅에 힘을 모은다. 이와 동시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하는 구형 제품의 가격을 파격적인 수준으로 내렸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재고를 소진하겠다는 의도도 있겠지만, 프리미엄급 TV 대중화를 통한 시장 점유율 증가를 노린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IT조선=김평화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A 시리즈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과거 프리미엄 모델에서만 진행하던 언팩을 보급형 모델로 확장하며 올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승기를 쥐겠다는 계획을 명확히 했다. 삼성전자가 언팩에서 공개하는 갤럭시A52와 A72는 카메라,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등에서 프리미엄 기능을 넘봤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 지난해 삼성전자가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사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우위를 지켰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9%로 1위를 기록했다. 애플(15%), 화웨이(14%), 샤오미(11%) 등이 뒤를 이었다.

2021.03.16 OLED Daily News

[전자신문=윤건일기자]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제8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는 15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선임 등의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고화질 게임 콘텐츠에 특화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로 게임용 노트북에 이어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OLED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에 뛰어든 삼성디스플레이는 레이저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게임 전용 노트북에 15.6형 UHD OLED를 공급해왔다. 지난해 레이저가 출시한 게이밍 노트북 ‘블레이드 스텔스 13’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13.3형 FHD OLED가 탑재됐다.

[조선비즈=장우정 기자]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152억8000만달러(약 17조3600억원)로 역대 2월 수출액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반도체 품귀에 힘입어 메모리·시스템반도체 모두 수출액이 두자릿수 늘어난 가운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지속되면서 여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도 큰 폭으로 수출이 늘어났다.

지난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력을 두배로 늘린 LG디스플레이가 다가오는 OLED 수요 증가 훈풍을 제대로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삼성이 폴더블폰 내구성을 높일 방법을 연구 중이다.

애플 전문 매체 페이턴틀리애플은 14일(현지시간) 삼성이 미국특허청에 폴더블 디스플레이 내구성을 높일 수 있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특허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패널과 지지층 사이에 배치된 ‘레일’이 폴더블폰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을 방지한다. 레일은 바(Bar) 형태의 지지대다.

[아시아투데이=홍선미 기자]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중국발 액정표시장치(LCD) 공급 과잉에 따른 경쟁력 약화로 2019년 한해 1조3594억원의 적자를 냈다. 하지만 OLED 중심의 발 빠른 사업 재편으로 지난해 적자폭을 1조3000억원 이상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흑자 기조가 올해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TV용 OLED 수요 증가 호재가 더해지며 LG디스플레이가 예상보다 빨리 제2의 전성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경제=배성수 기자] 스마트폰 사업을 수술대에 올려놓고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LG전자가 중저가폰으로 사업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최근 업데이트한 ‘증강 현실(AR) 지원 구글 플레이 서비스(AR 코어)’ 기기 목록에 ‘LG 스타일로 7’가 추가됐다.

[조선일보=신은진 기자] 중국 스마트폰이 최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무서운 기세로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 시장에서 7년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회복한 삼성전자를 판매량 순위에서도 밀어낼 기세다. 비결은 파괴적인 가격 경쟁력이다.

최근 중국 샤오미는 (일본 통신회사) 소프트뱅크를 통해 1만엔(약 10만원)대의 5G(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 홍미 노트9T를 출시했다.

[중앙일보=송덕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선정해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풍부하고 정확한 색표현과 LCD보다 1000배 빠른 응답속도 등 전반적인 화질측면에서 OLED는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7월, 유리 원판 기준 월 6만 장 규모의 중국 광저우 OLED 패널공장이 양산에 돌입함에 따라 기존 파주에서 생산중인 월 8만 장 규모의 양산능력에 더해 월 14만 장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대형 OLED 대세화’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조선비즈=황원지 기자]14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법원의 루돌프 콘트레라스 판사는 12일 “미 정부는 샤오미가 중국군과 연계돼 국가안보에 위험을 미친다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다”며 샤오미를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인의 투자를 막는 블랙리스트에서 제외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2021.03.15 OLED Daily News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핌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소재한 신공장 기공식이 지난 12일 개최되어 본격적인 착공이 시작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 남동공단에 소재한 핌스 신공장 부지 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호 남동구 구청장, 고준수 인천광역시 시의원, 이헌구 인천 남동구 경영인 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파이낸셜뉴스=김만기 기자] 국내 연구진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 소재를 화면의 크기나 모양이 바뀌는 스마트폰이나 피부에 보다 밀착되는 웨어러블 기기, 보다 실감나는 3차원 촉각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 박진우 교수팀이 모든 부품을 늘어나는 소재로 만들어 ‘스트레처블 OLE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머니투데이=오문영 기자] 15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등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능동형 OLED(AMOLED) 시장에서 13.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6년 1.1%에 불과했던 점유율은 2017년 1.4%, 2018년 3.2%, 2019년 9.8%로 매년 확대됐다.

[조선비즈=김양혁 기자] 오는 2025년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시장 공급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고급 TV 시장 대세로 자리매김한 OLED에 집중했던 LG디스플레이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성패 여부가 TV 시장에서의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IT조선=이광영 기자] 스마트폰을 장악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노트북, 태블릿 등 IT 기기로도 영역을 확장 중이다. 노트북과 태블릿 수요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뉴노멀’로 자리잡으며 급증했다. 중소형 OLED 시장 강자인 삼성디스플레이와 후발주자인 LG디스플레이는 애플과 노트북 제조사를 중심으로 이 분야에서 공급 경쟁을 본격화 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폴드’ 시리즈가 한 차원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 화면은 얇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졌다. 새로운 기능도 대거 탑재된다. 오는 7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3’의 생산이 5월쯤 시작된 뒤, 6월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2020년 OLED 연간 실적 분석

2020년 AMOLED 총 출하량은 5억 7788만개로 집계되었다. 2019년 출하량 5억 5746만개에 비하면 2041만개가 증가한 수치이다.

2020년에 처음 출시된 OLED 응용 제품은 자동차용과 노트북용 2가지이다. 응용 제품별로 분석해 보면, 시장이 증가한 것은 foldable OLED, TV용 WRGB OLED, watch용 OLED이며, 감소한 것은 smartphone과 tablet PC용 OLED이다.

2020년 매출액은 2019년 324.5억달러 보다 2.3억 달러가 증가한 326.8억달러로 나타났다. 2020년의 출하량 증가에 비해 매출 증가가 미비한 것은 스마트폰용 OLED 단가 하락에 기인한다. 스마트폰용 OLED 시장을 지탱하고 있는 iPhone과 GalaxyS20의 OLED 단가가 2019년에 비해 감소하였으며, 중국 패널 업체들의 OLED 출하가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단가 하락을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업체별 매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223억달러로 나타났으며, 2019년 265억달러에 비해 42억 달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이 3.9억개로서 2019년 4.3억 개에 비해 4천만개가 감소하였고 또한 판가 하락에 의해 매출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 삼성디스플레이의 2020년 시장점유율은 68.2%로 급감하였다.

이에 비해 LG디스플레이의 OLED 매출액은 68.7억달러를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이 21%로 급증하였다. LG디스플레이의 매출 증가는 iPhone용 POLED와 TV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BOE의 2020년 매출액은 2019년에 비해 7.5억달러가 많은 18.6억달러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은 5.7%로서 3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의 2019년 시장점유율은 89.3%이며, 처음으로 90% 이하로 내려왔다.

 

2021.03.12OLED Daily News

[데일리한국=김언한 기자] 아이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채용 확대와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가 디스플레이 업계에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년 상반기 OLED 세미나’에서 “애플은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보급형 아이폰이 필요하다”며 “내년에 아이폰 출시 모델이 늘어나게 되면 BOE의 OLED 패널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데일리=조해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올해 OLED TV 모멘텀과 아이패드·맥북 관련 기대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의 5만2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5.8% 상향 조정했다. 덕산네오룩스의 11일 현재주가는 4만650원이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는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에 경쟁사가 뛰어든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일본 JOLED는 LG디스플레이와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만들 예정이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OLED TV 출하량은 365만대다. 전년대비 20% 이상 늘었다. 올해는 560만대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폴더블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신규 투자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폴더블 노트북용 OLED에 대한 기술 개발을 진행, 각각 충남 탕정(A4-2)과 경기 파주(E6-3)에 6세대 OLED 신규 라인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째 1위를 지키고 있는 한국 디스플레이가 중국의 매서운 추격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년 상반기 올레드(OLED) 온라인 세미나’에서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중국의 추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김동규 기자] 기존 LCD(액정표시장치) TV 대비 광원의 크기가 10분의 1 미만 수준의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발광 소재가 사용된 ‘미니 LED TV’가 올해 250만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미니 LED TV에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미니 LED TV는 올해 250만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됐다. 예상 출하량은 해가 지날수록 늘어 2025년에는 950만대가 출하될 것으로 전망됐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접는(Foldable, 폴더블) 디스플레이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다. 독주 체제를 구축한 삼성디스플레이와 후발주자 LG디스플레이, 중국 BOE 등의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와 유사한 흐름이다. 11일 이충훈 유비리서치 대표는 이날 개최한 ‘2021년 상반기 OLED 세미나’에서 “LG디스플레이는 2023년 멀티 폴딩 패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에서 사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이거 갤럭시 Z폴드 아니었어?…샤오미 ‘갤폴드 닮은꼴’ 폴더블폰 출시?”

샤오미가 상반기 중 자사의 첫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웃폴딩(밖으로 접는) 폴더블폰일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를 연상케 하는 인폴딩(안으로 접는) 폴더블폰이 먼저 출시될 전망이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힌지 디자인 구조마저 갤럭시 Z폴드를 꼭 닮았단 주장까지 나온다.

2021년 상반기 OLED 온라인 세미나 1

모바일 OLED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 Apple과 Huawei에 의한 OLED 판도 변화 – 이충훈 대표

  • 소비전력을 줄이기위한 광추출 MPL기술 이슈
  • 삼성디스플레이 매출액 75.3%로 줄고 LG디스플레이 급성장 2위
  • 화웨이의 미국제제로 삼성디스플레이 리지드 OLED 가동력 줄어
  • 향후 애플이 OLED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

향후 삼성디스플레이의 폴더블 예상 기술로드맵에 대해 예측하였다. 갤럭시Z폴드3는 기존의 30um 두께 UTG의 양면에 화학적 처리하여 유리면을 강화하고 Pen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가 되고 있는 UPC(Under Penel Camera)는 투명PI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MLP(Micro Lighting Pattern)는 광추출을 원활하게 하기위해 굴절률이 다른 저분자와 고분자를 섞어서 만든다. 스마트폰이 5G를 사용하면서 소비전력이 커지게 되는데 디바이스에서 소비전력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광추출은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CES2021에서 LG전자의 롤러블 기기가 홍보되었으나 BOE와 개발한 롤러블 OLED 개발은 중지가 되었다.

삼성디플레이의 모바일기기용 OLED 시장은 2020년 75.3%를 차지하였으며, BOE는 6.4%에 머물렀다. BOE가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화웨이의 제제로 인해 출하량이 기대치만큼 증가하지 못하였다. LG디스플레이가 애플 아이폰12에 패널이 적용됨으로 급성장하여 12.7%로 2위를 차지하였다.

2025년 예상되는 스마트폰용 OLED는 5억 7천대 만대이며, 폴더블 OLED는 4930만대이다.

미국 제제로 인하여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는 Huawei에 패널을 공급하지 못하게 되었다. 화웨이의 물량이 줄어든 만큼 삼성디스플레이의 물량이 줄어 A2라인 리지드 가동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는 애플이 OLED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에 공급할 물량이 삼성전자보다 많아지고 있다.

올해 애플은 1억7천만대 정도 OLED를 구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3.11 OLED Daily News

[뉴스1=정상훈 기자]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11일 8K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88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김민기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1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올해 1·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6000원을 유지했다. 올해 1·4분기 실리콘웍스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3608억원, 315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0%, 169%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매출액 3088억원, 영업이익 214억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폴더블 아이폰’ 준비 착착…애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특허 등록

[전자신문=양민하 기자]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9일(현지시각)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유연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전자 장치’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특허를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허는 추운 날씨에 깨지기 쉬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크게 두 가지 방법이다. △발열체를 추가하거나 △디스플레이 자체 픽셀을 조합해 사용자가 화면을 구부리거나 접기 전 온도를 높인다.

[한국경제=김진원 기자] “모든 사람에게 갤럭시의 ‘놀라운(awesome)’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어섬 언팩 행사’를 오는 17일 연다고 10일 발표했다. 그동안 언팩(신제품 공개) 행사는 갤럭시S·노트 시리즈 등 프리미엄 모델을 내놓을 때만 열렸다. 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를 위한 언팩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보급형폰 시장의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아주경제=신승훈 기자] 애플이 소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2 미니’의 생산량을 줄일 전망이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상반기 생산 계획 물량을 감축 조정한다고 주요 부품 공급업체에 통보했다. 지난해 가을 애플은 ‘아이폰12’를 네 가지 모델로 출시했다. 아이폰12 미니는 5세대(5G) 제품이지만, 디스플레이 크기가 5.4인치로 같은 시리즈 모델 가운데 가장 작다. 배터리 용량도 다른 대형 기종보다 작다.

2021.03.10 OLED Daily News

[이데일리=강경래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티안마(Tianma Display Technology, 천마)가 최근 대규모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증설 투자에 나서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기업들 사이에서 티안마와의 수백억원대 공급계약이 이어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국내 디스플레이 투자가 위축한 가운데, 티안마 등 중국으로부터 투자 훈풍이 불면서 장비업체들이 실적에 있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김철선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해외 특허전문기업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특허를 침해했다는 미국 배심원단 평결이 나왔다. 9일 외신 등에 따르면 OLED 특허를 전문으로 하는 아일랜드 특허전문기업 솔라스 OLED(솔라스)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를 상대로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서 배심원단으로부터 승소 평결을 받았다.

[한국경제=김병근 기자] 연성회로기판(FPCB)은 집적회로, 저항기 등이 전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얇고 유연한 기판이다. 전자제품이 얇고 가볍고 작아지는 추세에 따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4년엔 올해 대비 25% 커진 2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스마트폰은 물론 노트북, 태블릿PC 등까지 OLED 채택률이 높아진 데 따른 대응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캠퍼스 A4 공장 시설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장비 협력사와 관련 내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뉴스=이춘희 기자]신한금융투자가 덕산테코피아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2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사 자료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4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45억원)를 하회했다. 매출액은  ▲ M11향 OLED 중간체,  ▲ NAND향 HCDS 출하가 반영되며 호조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이 약 10억원 정도 반영되며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조선비즈=박진우 기자]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폭락했던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가격이 공세 이전인 3년 전 수준으로 최근 가격을 회복했다. 업계는 LCD 패널 가격이 더 오르거나 지금 같은 수준이 유지된다면 제조원가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TV 제조사들이 주력 제품을 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바꿀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데일리=김도현 기자] LG디스플레이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가 빛을 발하고 있다. 정상 가동까지 부침을 겪은 중국 OLED 공장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9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TV용 패널을 만드는 광저우 8.5세대(2200mm×2500mm) OLED 생산라인의 작년 매출은 1조2500억원, 당기순이익은 570억원이다.

삼성디스플레이, 2021년 ‘노트북 OLED’로 10여종 넘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올해 다양한 스펙의 OLED 제품이 노트북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OLED를 양산한 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최주선)가 2021년 10종이 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올 초에 밝힌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년 UHD, ’20년 QHD와 FHD 해상도의 신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13.3”부터 16”까지 화면 사이즈 및 세부 스펙을 다양화해 총 10종이 넘는 폭넓은 제품군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작년 말 13.3” FHD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월부터 같은 해상도의 15.6” 모델 생산에 돌입, 보다 대중적인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의 ‘볼륨 존(Volume Zone)’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이렇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비대면, 고사양 수요 증가 등 긍정적인 시황에 힘입어 노트북용 OLED의 판매량이 작년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뉴스룸

작년에 레노버, 에이수스, 델, HP 등 유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이 OLED를 탑재한 노트북을 선보인 만큼, 올해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 OLED 노트북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게임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을 비롯한 IT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며 “삼성 OLED가 유려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화질로 LCD를 누르고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했듯이 노트북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소비자 가치를 선사하며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9년 세계 최초로 UHD 해상도의 노트북용 OLED 개발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삼성 OLED는 LCD 대비 구조적으로 단순해 슬림 베젤과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용이하며 패널도 얇고 가벼워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휴대용 IT 기기에 최적화된 디스플레이로 꼽힌다. 특히 DCI-P3(디지털 시네마 색표준)를 100%(LCD 74%) 충족하는 넓은 색영역과 0.0005nit 이하의 깊은 어둠까지 표현하는 탁월한 화질(명암비 1,000,000:1 이상), LCD 대비 10배 이상 빠른 응답속도가 특징이다.

에이수스(ASUS)는 CES 2021에서 2세대 ZenBook Duo 듀얼스크린 노트북을 선보여 새롭게 디자인을 하여 크기도 작고 무게도 가볍고 다양한 응용제품이  새로운 Nvidia GPU와 제11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채택해 성능이 더욱 좋아졌다.

ZenBook Duo는 2가지 버전으로 나오며 하나는 Pro Duo 15 OLED와 하나는 Duo 14이다. Pro Duo 15 OLED는 최고 10세대 인텔 Core i9프로세서를 탑재하고 Nvidia GeForce RTX 3070 독립적인 그래픽 카드와 32GB메모리를 탑재했다.

Duo 14는 11세대 Core i5혹은 i7프로세서를 탑재하고 Nvidia MX450 그래픽카드와 32GB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다.

제일 주목해야 할 것은 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구현한 것이다. Pro Duo는 15.6”에 3840×2160픽셀의 OLED터치스크린을 사용했고 Pantone인증을 거쳐 100% DCI-P3색역을 커버한다. 이와 같이 조합된 것은 아래쪽에 14” 초고화질 터치스크린을 적용했다.

Duo 14는 14” 1920×1080픽셀의 터치패널과 같은 해상도를 가진 12.6”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다.

ASUS는 한가지 새로운 힌지 디자인을 사용하여 노트북 뚜껑을 열 때 보조 디스플레이(ScreenPad Plus)가 Duo Pro 15에서 경사 9.5도, Duo 14에서 경사 7도기울어져 더 좋은 시각을 제공하여 구현할 수 있도록 하였다.

Windows시스템이 ScreenPad Plus의 두 번째 디스플레이를 인식하기 때문에 두 번째 모니터로 자기가 하고 싶은 다른 일도 동시에 할 수 있다. 화면상에서 터치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였다. 예를 들면 숫자 키패드를 기동하거나 커다란 터치패드로 만들거나 그 위에 이벤트 펜으로 글씨를 쓸 수 있게 된다.

ScreenPad Plus 화면 밝기는 그 전 세대 제품보다 400nit높아서 더욱 잘 볼 수 있어 눈부심과 반사효과를 줄였다.

ASUS는 접이식 받침대도 제공하여 노트북 하단에 직접 연결하고 기기본체를 위로 기울여 ScreenPad에 부착한 펜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ASUS ZenBook Pro Duo 15 OLED는 4월부터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다. Duo 14는 이미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가격은 1000달러이다.

Duo 15와14외에도 ASUS에서는 ZenBook 13 OLED、ZenBook 14와 ZenBook Flip 15도 발표했다. ASUS측은 Flip 15는 이미 출시됐고 가격은 1150달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세계에서 제일 컴팩트한 15.6” 뒤집을 수 있는 노트북중의 하나”라고 했다.

ZenBook 14는 AMD프로세서를 탑재한 슬림형 노트북이고 Ryzen 7 5800H프로세서를 적용했고  Nvidia MX450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ZenBook 13 OLED는 13.3”FHD OLED디스플레이와 AMD Ryzen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ASUS에서는 아직 이 제품에 대한 가격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2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BOE, 애플에 OLED 패널 통과 되나?

중국 BOE가 아이폰12 승인절차에서 떨어져 OLED 패널 공급이 무산되었지만, 최근 11월 23일 3000개의 OLED 패널 샘플을 애플에 발송하여 신뢰성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테스트는 3주가 소요되며, 12월 중순경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만약 신뢰성 결과가 통과가 되면 애플에서는 전량 구매할 예정이며, 아이폰 12 리퍼폰 용으로 사용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12 시리즈 4종은 모두 한국 OLED패널을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은 3종, 엘지디스플레이는 아이폰12기본형(6.1”)1종에 들어간다.

6.1″ 패널인 아이폰12와 아이폰 12프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엘지디스플레이 공용으로 사용된다는 얘기도 있다.

Series iPhone12 mini iPhone12 iPhone12 Pro iPhone12 Pro Max
Inch 5.4” 6.1” 6.1” 6.7”
Panel Supplier Samsung Display LG Display Samsung Display Samsung Display
Weight 133g 162g 187g 226g
전면 카메라 F2.2 12MP
후면 카메라 13mm F2.4 12MP 초광각

26mm F1.6 12MP 광각

13mm F2.4 12MP 초광각

26mm F1.6 12MP 광각

LiDAR 센서

13mm F2.4 12MP 초광각

26mm F1.6 12MP 광각

(47% 더 커진 1.7um센서)

LiDAR 센서

망원 카메라 52mm F2.0 12MP

2배 광학 줌인

2배 광학 줌 아웃

4배 광학 줌 범위

최대 10배 디지털 줌

65mm F2.2 12MP

2배 광학 줌인

2.5배 광학 줌 아웃

5배 광학 줌 범위

최대 12배 디지털 줌

 

내년 아이폰13 신제품에는 LTPO가 적용될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BOE는 LTPO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기술확보가 되지 않아 내년 신제품에는 공급이 어려울 전망이다. 내년 아이폰 신제품에도 삼성디스플레이와 엘지디스플레이 한국의 OLED 패널이 적용될 예정이다.

 

 

(동영상)삼성 QNED 특허 94건 살펴봤더니


<자막원문>

한: 또 한 가지 저희가 화두로 예전에도 영상으로 다뤘었는데. ‘QNED(퀀텀닷나노발광다이오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보셨는데. QNED에 대해서도 그건 내년에 당장 나올 제품은 아니지만 지금 내후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까?

이: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지금은 기술개발 단계를 봤을 때는 내년에 양산 투자를 해도 나쁠 건 없다고 보고 있어요.

한: 그러면 저희가 그때 말씀하실 때만 하더라도 특허를 몇 건을 갖고 얘기하신 거죠?

이: 그때는 상반기 때 41건으로 제가 봤죠.

한: 지금 더 찾으셨다면서요?

이: 이번에 94건.

한: 어떤 내용들이 추가로 더 있었습니까? 다 얘기하시기는 어려우실 테니까.

이: 큰 흐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사실은 6개월 차의 특허잖아요? 지난번 6개월 전에 본 특허와 지금 본 특허. 물론 이거보다는 좀 더 많은 것으로 알아요. 사실 저희가 좀 더 찾은 게 있는데. 전체적으로 찾은 건 125건 정도 찾았는데. 중간 부분은 빼고 최신의 중요하다는 건 일단 94건 분석을 했어요. 다음번에 할 때는 나머지 모든 걸 다 하겠지만 일단 94건 정도를 했는데. 최신 특허를 봤을 때는 놀랄 정도로 6개월 차의 특허가 이렇게 다르다는 건 그동안 우리가 디스플레이를 오래 하면서 특허의 변화와 기술의 변화를 보잖아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건 ‘퀀텀 점프’가 되어 있었어요.

한: 어떤 내용들이 있었습니까?

이: 조금 더 기본적으로 들어가면 특허가 처음 나왔던 2016년도로 보면 정말 이건 원초적인 가장 기본적인 특허처럼 이건 마치 장난감 같은 것처럼 한 번 시도해보는 정도였었는데. 지금 6개월 만에 찾아진 특허를 보니까 이건 이미 설계가 완성이 다 끝나 있어요.

한: 아 그래요?

이: 근데 사실은 지난 상반기 때 우려했던 건 우리가 이런 장점으로 본다고 하면 QNED는 LED를 쓰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휘도를 더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수명도 더 길 것이다. 그러면 번인도 적을 것이다. 없다고는 말을 못 하겠지만 그래도 아주 휘도가 좋은 걸 쓰면 휘도를 줄이면 번인 현상은 잘 안 나타나겠죠. 지금 OLED TV도 번인이 없다고 할 정도로 좋아졌으니까 LED는 그러면 상대적으로 더 없어지겠죠. 최고의 장점을 가졌는데. 과연 이 나노 LED를 수백만개~수천만개를 박아서 이걸 다 제대로 넣을 수가 있는지.

한: 정렬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이: 나노 LED가 불량도 있을 수 있겠죠. 왜냐하면 너무 사이즈가 작으니까. 검사는 사실 불가능할 거예요. 그다음에 나노 LED를 일정한 양으로 넣어야 되고 일정한 숫자로 배열시켜야 되고 그런데 배열이 안 된 애들이 있을 거잖아요? 꼭 말을 안 듣는 애들이 있잖아요? 말 안 듣는 애들이 있어요. 얘를 어떻게 교육을 시킬 거냐.

한: 리페어(수리)를 어떻게 할 거냐?

이: 아예 빼버릴 건지 조금 말을 듣게 할 것인지가 있는데. 가장 우려했던 건 사실 수율.

한: 수율.

이: 제가 지난번에 걱정했던 수율. 수율 확보. 사실 수율이 가격에 직결이고 그게 양산성이에요. 우리가 양산을 크게 두 가지로 보는데. 하나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 수 있느냐 채산성이라는 게 있고. 그다음에는 정말 수율이 결정을 해요. 근데 처음에 100%로 안 만들어지도록 공정 별로 결함을 리페어해서 마지막이 80~90% 이렇게 만들어야지 사업 승인이 나와요. 영업이익이 나올 수도 있고 또는 싸게 팔 수도 있고. 두 가지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데. 사실 가장 고민했던 건 그 부분이었어요.

한: 그게 지금 다 특허를 봤을 때는.

이: 특허를 보니까 이미 삼성은. 지금 나온 특허들이 우리가 10월 둘째 주까지 특허를 찾았어요. 그게 작년 초에 나온 특허가 있어요. 그 특허를 보면 이미 그게 설계가 다 들어있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들어있었는데. 특허가 너무 복잡하게 쓰여 있어 가지고 이해를 하는 대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어요.

한: 지금 QNED 같은 경우는 아까 말씀하신 여러 가지 장점이라고 해야 됩니까? 특징들이 있지만 되게 밝다면서요?

이: 그럼요.

한: 밝을 때 어느 정도나 됩니까?

이: 지금 제가 예상하기에는 두 가지에요. full white가 있고 peak intensity.

한: peak intensity.

이: 10% 정도만 켰을 때.

한: 전체 화면에서 10% 정도.

이: 그게 얼마 정도냐였는데. 제가 봤을 때는 300니트(nit), 1500니트(nit) 정도. 풀 화이트 300니트(nit)라고 그러면 최고예요.

한: 최고예요? OLED가 지금 어느 정도?

이: OLED가 지금 150~200니트(nit) 정도.

한: peak intensity는 어떻게?

이: 지금 1000니트(nit) 정도가 되죠. 8배 1000니트(nit).

한: 삼성전자 VD사업부 같은 경우는 그게 1000니트(nit) 이상이어야.

이: 그렇죠.

한: QNED는 그럼 그런 조건도 다 만족하고?

이: 이미 사실 그 정도는 나와 있을 거라고 보고 있어요. 밝게 만드는 게 LED를 얼마나 넣느냐인 건데. 우리가 지난 상반기에 분석할 때 나노 LED가 10마이크로미터(㎛) 정도 된다고 파악을 했었는데. 이번 특허를 보니까 4마이크로미터(㎛) 정도 밖에 안되요.

한: 그것밖에 안 됩니까?

이: 몇 가지 SEM 사진도 있어서 아주 특허를 너무 이해를 잘하도록 굉장히 면밀하게 정리를 잘 했어요. 4마이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니까. 개수가 훨씬 더 많이 들어가죠.

한: 그렇군요. 그거를 다 보시고 나니까 어쨌든 내후년 정도에는 급하게 한다면 상용화를 할 수 있겠다고 보시는 겁니까?

이: 그렇죠. 그래서 아까 첫 번째로 보면 TFT를 만드는 공정. 백플레인이죠. 그다음에 나노 LED를 정렬하고 컨택을 붙이는 게 화소 부분. 마지막에는 상판이죠. 프런트플레인이라고 할 수있지만 컬러필터와 퀀텀닷이 있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는 게, 다 어렵겠죠 사실 처음 하는 기술들이니까. 재밌게 본 게 백플레인은 지난번에 봤을 때는 TR이 3개 캐패시터가 1개 구조로 봤는데. 특허는 2T1C 구조에요.

한: 아 그래요? 트랜지스터가 3개가 아니고 2개.

이: 이전에 본 특허는.

한: 트랜지스터가 3개가 아니고 2개.

이: 사실 2개로 구동은 불가능해요. 전류 구동이라서. 3개는 쓰겠죠 왜냐하면 LG가 하고 있는 OLED TV는 3T1C 구조에요. 이번에 보니까 모바일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7T1C 구조인 것 같아요.

한: 그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겁니까?

이: 사실은 7T1C를 많이 쓰는 건 내부보상용이에요. 왜냐하면 스마트폰에 공간이 적으니까 다른 드라이버IC를 붙일데가 없어요. TV는 외부보상을 해요. 이게 편해요. 수율을 잡기도. 근데 내부보상을 쓰는 것 같아요. 7T1C 구조가 가장 최근에 상세하게 가장 잘 되어 있어요. 특징적으로. 제가 봤을 때 가장 중요한 특허라고 보이는 부분이 7T1C 구조의 특허들이 다양하게 최근 거는 나왔어요.

한: 7T1C?

이: 그렇죠. 트랜지스터가 7개 캐피시터가 1개. 근데 삼성은 TR(트랜지스터) 쪽은 세계 최고죠. LTPS 과정을 거쳐서 7T1C는 삼성의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죠. 세계 최고의 기술을.

한: 그게 됐을 때는 어떤 게 좋습니까?

이: 미세하게 전류 구동을 하는데. 그래서 아까 TV는 사실 내부보상이 필요가 없어요. 근데 굳이 7T1C를 왜 쓰는지 찾아보니까 재밌는 게 그 안에 들어있는 부분이 아까 정렬을 하기 위한.

한: 정렬을 하기 위한.

이: 정렬을 하기 위한 회로가 또 들어 있어요. 정렬을 하기 위해서 회로를 쓰다 보니까 7T2C가 되요. 트랜지스터가 하나 더 들어있어요. 사실은 군사로 비유하면 제가 이번 주에 위클리 보고서가 있는데. 제가 재밌게 쓴 게 뭐나 하면 우리가 전투기 중에서 가장 강한게 F22. ‘랩터’라고 그래요. ‘5세대 전투기’라고 그러고 공격력도 우수하지만 방어력이 굉장히 우수해요. 제가 이번에 QNED를 ‘5세대 디스플레이’라고 그랬어요. 순서로 보면 CRT, LCD, PDP, OLED, QNED. 대형에서는 조그만 화면 VFD도 있지만, 대형으로 보면 다섯 번째에요. 5세대. 5세대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공격과 수비인데. 디스플레이에서는 공격이 사실 휘도잖아요? 정렬을 잘 할 수 있는 TR이 TFT 층과 같이 들어있고 설계가 되어 있어요. 근데 이건 TFT랑 같이 만들도록 되어 있어 가지고 별도가 아니에요. 나름대로 시행착오는 있겠지만 트랜지스터가 3개가 들어 있어서 다양한 파형을 통해서 이게 정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미 마련해놨어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불량이 생겼을 때 리페어용 트랜지스터 패턴이, 근데 트랜지스터는 마찬가지로 안에 같은 층에 또 집어넣게 되어 있어요. 이건 설계기술이 세계 최고가 아니면 불가능한데. 이미 삼성은 거기에 해당되는 모든 솔루션을 이미 개발되어 있고 콘셉이 있다는 거죠. 원인이 뭔지 알고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게 다 들어있다는 거예요.

한: 대단한 회사네요. QNED TV가 나오면 정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 그렇죠. 프리미엄 TV 시장은 다 바뀐다고 봐야 되겠죠. 미니 LED BLU가 나오고 OLED TV도 좋지만 사실 최강의 포식자. 제가 ‘랩터’라는 이름으로 비유했던 것처럼 (QNED TV가) 최강의 포식자로 올라갈 거에요. 삼성전자가 밀고 있는 마이크로 LED TV 그것도 그만하지 않겠어요? QNED TV가 나오면.

한: 그렇겠죠.

이: 삼성전자는 100% 다 바꿀 거라고 봐요.

한: 그 패널은 외부에 안 팔까요?

이: 당분간은 안 하겠죠. 사실은 제가 지난번에 언급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디스플레이 출신이니까 우리가 어떤 상황에 어떻게 한다는 시나리오들이 있어요. 이런 상황이 어떻게 온다. 지금 삼성에서 하고 있는 건 사실 ‘QD-OLED’잖아요. 같은 QD가 들어가지만 사실 지금은 QD-OLED에요. 얘가 투자를 삼성이 탕정의 8세대 라인을 다 바꾸면 120K 정도는 들어갈 수 있어요. 사실 120K로는 아무 것도 못해요. 이 캐파로는. LG가 가지고 있는 게 지금 파주가 60~70K라고 보시면 되고 광저우가 60K 합쳐서 130K잖아요? 이걸 할 수 있는 물량이 얼마 안되요.

한: 아까 550만대 정도.

이: 그렇죠. 삼성도 120K 가지고는 프리미엄 TV 시장에 조금 넣는다 정도지 2억2000만대 시장 삼성전자가 4000만대에서 5000만대를 하는 회사가 이걸 400~500만대 팔아서 뭘 하려고 해요. 10분의 1을. 그러면 투자를 할 수밖에 없어요.

한: 그렇겠네요.

이: 그래서 그다음에 이전부터 삼성디스플레이 A5 공장. 이 부분까지도.

한: 그걸로 갈 수 있다?

이: 저는 그렇고 보고 있고 그렇게 가야죠. 그렇게 되면 최소한 2000만대~3000만대. 2000만대 정도 물량은.

한: 그러면 투자도 엄청. 오랜만에 디스플레이 쪽에 만약에 그게 제대로 된다고 그러면 투자도 많이 들어가겠는데요?

이: 그래서 아마 QNED가 되면 삼성의 A5 공장이 이전에 ‘L8 라인’처럼 그런 대형 라인 투자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거라고 봐요.

한: 저희가 영상을 보고 있는 기자들한테 힌트를 주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방향성을 갖고 취재를 할 것 같은데. 다시 한번 행사가 언제라구요?

이: 12월 4일입니다.

한: 그날 가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 알겠습니다.

한: 고맙습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TV 시장을 뿌리째 뒤흔들 신기술 삼성 ‘QNED’

<자막원문>

한: 사실 이제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은 그다음 버전의 기술인데. ‘QNED’라는 게 요즘 굉장히 핫하게 사람들 사이에서 얘기가 많이 되는데. 제가 그냥 거두절미하고 이 기술이 제대로 양산이 돼서 워킹이 된다고 그러면 텔레비전 디스플레이업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 한마디로 “뒤집어지죠”

한: 정말요?

이: 그렇죠. 근데 조금더 부연설명을 하면 이제는 2013년도에 삼성전자에서 OLED TV를 팔았죠.

한: 잠깐 했었죠.

이: 잠깐했죠. 근데 이 부분이 원활하게 사업이 안되면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로 갔죠. 근데 삼성디스플레이는 화이트OLED를 하면서 나노 LED를 개발에 들어갔어요.

한: 나노 LED는 LED가 나노단위로.

이: 지금 말하는 ‘QNED’죠.

한: ‘QNED’의 들어가는 나노 LED.

이: 그렇죠. 이 기술의 시초는 물론 삼성 출신이에요. 이제는 삼성SDI에서 나왔죠. 삼성SDI 시절에 OLED도 같이 개발했던 국민대 도영락 교수님께서 처음으로.

한: 그 교수님은 원래 삼성 출신이세요?

이: 삼성이에요. 본래 형광체를 굉장히 잘하는.

한: 같이 일하신 적이 있으시죠?

이: 그렇죠. 같은 랩에서 일해서 잘 알아요. 굉장히 실력이 있는 분이에요. 학교로 가셨지만 그 분이 아무래도 형광체 이런걸 하셨다보니까 거기에 대한 감각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QNED를 LED인데 나노사이즈로 만든 걸 그 분이 개발해오셨고 삼성디스플레이 특허를 다 샀죠. 벌써 몇 년전에 다 사가지고 이걸 준비를 해왔죠.

한: 삼성디스플레이가 도교수님 특허를 사서.

이: 그렇죠. 최근에 사실 QNED는 저는 이제 3년 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지는 몰랐고 근데 작년 하반기부터 얘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특히 올해 3월에 삼성의 가장 높으신 분이 탕정에 가서 QD-OLED와 같이 그때 QNED가 신문에 확 나왔잖아요. QD-OLED 다음으로 QNED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게. 저희도 사실 와칭을 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삼성전자 VD사업부가 그렇게 흡족하게 “이걸로 가겠어”라고 결정을 할만큼 아직 QD-OLED가 성능이 되는 게 아니다보니까 항상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렇게 되면 삼성디스플레이가 다음 TV사업을 위한 패널로서는 굉장히 입지가 곤란한 거에요. LCD는 더 이상 할 수도 없죠. QD-OLED는 아직까지 삼성전자가 뜨뜨미지근한 입장이죠. 대안이 필요한데 이게 QNED가 지금 되었어요. 저희도 이제 삼성디스플레이 QNED 특허를 분석을 들어갔어요. 들어갔는데 아주 힘들었어요.

한: 그래요?

이: 특허를 못 찾게 만들어 놨었어요.

한: 특허를 못 찾게 만들었어요?

이: 그렇죠. ‘퀀텀’ 이런 단어 ‘나노’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어요. 특허에.

한: 그럼 전체 특허는 지금 굉장히 내놓은 걸로 지금.

이: 들은 이야기로는 수백건이 되다고 그러는데 우리가 정확하게는 41건을 찾았어요. 찾아서 기술분석을 하고 있어요 지금. 나노 LED를 가지고 나노에도 어떻게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나노 LED를 가지고 어떻게 디스플레이를 만드는지 여기에다가 퀀텀닷 재료도 넣으니까 어떻게 할까 봤는데.

한: 그 리포트는 언제 나옵니까?

이: 우리가 목표가 다음주 정도에 마무리입니다. 방송 나가는 시점으로 보게 되면 이번주가 될 수도 있겠죠.

한: 그렇죠.

이: 우리가 기술을 분석을 해봤을 때 우리가 새로운 디바이스가 나와서 사업을 한다고 그러면 저는 개인적으로 다섯 가지 포인트라고 봐요. 하나는 제조 용이성 두 번째는 양산성. 조금 다릅니다. 그다음에 수율 그다음에 성능 마지막으로는 가격. 이 다섯 가지인데. 첫 번째로 말씀드리는 제조 용이성은 시작했을 때 쉽게 만들 수 있느냐예요.

한: 쉽게 만들 수 있느냐.

이: 제품을 쉽게 만들 수 있어야 해요. 제품이 어렵게 만들어지는 건 양산성이 떨어집니다.

한: 그렇죠.

이: 그래서 공정이 단순할수록 좋고 특별한 장비가 요구하지 않는 기술이면 좋죠. 근데 기본적으로 QNED는 지금 삼성디스플레이는 QD-OLED와 유사한 구조에요. 옥사이드 TFT 같은 걸 쓰고 있어요. 우리가 QD-OLED를 보게 되면 3T1C TR이 3개, 캡이 1개 구조로 파악을 하고 있는데 얘도 같은 것 같아요. 특허상에서는 2T밖에 안나와요. TR이 2개만 나오는데 전류 구동은 TR 2개로 어려워요. 기본적으로 그래서 TR은 3개, 캡 1개 구조. QD-OLED가 양산이 된다고 그러면 기본적으로 옥사이드 TFT는 되죠.

한: 그럼 그대로 하는 거죠.

이: QD층도 마찬가지에요. QD층도 여기를 하면 다같이 되는거에요. 나노 LED를 어떻게 안착을 시켜서 정렬을 해서 빛을 내게 하느냐는 과정인데 특별하게, 미묘한 건 있지만 아까 잉크젯 장비를 사용하는 것 말고는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장비들을 쓰는 것들입니다.

한: 그렇군요.

이: 물론 나노 LED를 정렬하는 방법은 조금 달라요. 이거는.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은 전기영동(dielectrophoresis)이라는 걸 써요. 전장을 걸어서 배열하는 기술인데 이것도 화학 쪽에서 알려져 있는 것들이에요. 단하나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넣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에요.

한: 어디에 넣는데요?

이: 픽셀 안에다가.

한: 나노 LED를?

이: 열 개를 넣을지 스무 개를 넣을지 서너 개를 넣을지인데 사실 많이 넣을 수 있으면 좋겠죠.

한: 그만큼 밝아지는 겁니까?

이: 밝아지는 거죠. 많이 넣으면 넣을수록. 이게 Key인 것 같아요.

한: 그게 예를 들어서 지금 4K만 해도 픽셀이 몇 백만개입니까?

이: 보통 한 2500만개 가깝죠.

한: 2500만개 픽셀에, 픽셀 하나당 1개가 들어갈지 100개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다수가 픽셀 안에 들어간다는 거군요. 나노 LED가.

이: 그렇죠.

한: 그것은 예전에 OLED는 기화시켜서 증착시켰잖아요.

이: 그렇죠.

한: 얘는 잉크젯으로 하면 그냥 뿌리는 거에요?

이: 그렇죠.

한: 뿌리고 난 뒤에 아까 말씀하신.

이: 공정으로 보게 되면 잉크젯을 뿌리고 그다음에 정렬시키고 용액을 건조하고 그다음에 컨택 전극을 만드는. 크게 나누면 네 가지 과정이에요. 이부분에 근데 건조하고 아까 컨택 전극만도 건조하는 같은 기술이고 그다음에 안쓴 기술이 잉크젯을 별로 안썼다고 그랬죠. 그다음에는 이제 정렬하는 방식. Key는 정렬이 Key에요. 부수적으로는 나노에서 나오는 빛이 QD를 맞으면 밑으로도 내려와요 이게. 빛을 다시 올릴 수 있는 그런 반사막 이런 부분도 설계가 있어요. 그래서 특허를 쭉 분석을 해보니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했어요.

한: 삼성에서.

이: 그래서 완성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제가 특허를 분석하고 나서 아직까지 10%정도 밖에 우리가 못봤을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내용으로서 “차라리 QD-OLED보다 만들기 쉽지 않을까?”

한: “차라리 QD-OLED보다 만들기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이: 그렇죠. 용어에 따라서는 특별할 게 없어요. 왜그러냐면 QD-OLED는 20층을 쌓는데 그냥 쌓는게 아니에요. 여기에 가장 중요한 광학설계라는 게 들어가야되요. 각각의 층을 정기적으로 다 연결이 됐기 때문에 한 층이라도 조금 특성이 바뀐다고 그러면 전체를 다 튜닝을 다 해줘야되요. 이 스트레스를 튜닝하는 기술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아무나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에요.

한: 그렇네요.

이: 근데 거기에 비하면 얘는 정렬을 어떻게 시키느냐 그다음에 얼마나 많은 나노 LED를 넣느냐인데. 일단은 얼마나 균일하게 넣느냐는 아직까지는 특허상으로서는 제가 몰라요. 균일하게 넣을 수 있는 방법은 모르지만 확률적으로 분포를 시킬 수도 있는 것도 있어요. 통계적으로 쓸 수 있는 기법들도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는. 특허에 없는 거에 대해서는 제가 또 말씀드릴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제조 용이성으로 본다고 그러면 “어 이거 괜찮다” 양산성도 나쁠 것 없죠. 그런데 수율은 잘 모르겠어요.

한: 균일성에 대해서.

이: 예를 들어서 무슨 말씀이냐면 나노 LED가 하나의 픽셀에 10개가 들어갔다고 그랬을 때 만약에 1개가 적게 들어갔다.

한: 9개가 들어갔다.

이: 또는 11개가 들어가게 되면 10% 차이가 나죠.

한: 그렇네요. 픽셀마다 그렇게 조금씩 차이가 나면.

이: 그래서 하나의 픽셀에 이론적으로 계산한다고 그러면 30개는 들어가야 되는거에요. 30개가 1개가 문제가 생겼을 때는 +3%죠. 그리고 보통 우리가 픽셀 크기를 봤을 때를 보게 되면 30~100마이크로미터(µm) 정도되요. 하나의 픽셀이. 나노 LED 사이즈가 지금 보게 되면 5~10마이크로미터(µm) 정도가 될 것 같아요. 짧아야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7~10 마이크로미터(µm)정도?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얘가 30개 정도는 이론적으로 본다고 그러면.

한: 넣을 수 있다.

이: 넣을 수가 있다고 봐야죠. 90개까지 넣기에는, 60개 이렇게 넣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계치로 봤을 때 전극이 들어가는 공간. 이런걸 본다고 그러면 한 30개는 될 것 같은데 근데 현재 특허로 봤을 때는 10개 정도 될 것 같아요. 느낌이 아직까지 그렇게 많이는 안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건 뭐냐면 도영락 교수께서 처음에 원천적으로 사진들이 있어요. 분포를 시켜놓은 걸 보게 되면 지금은 몇 년이 지나서 잘 되어 있겠지만 얼마 안됐어요. 그당시에는.

한: 몇 개 안됐다.

이: 정렬되어 있는게. 그런데 우리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전부터 들은 이야기는 그래도 휘도가 꽤 괜찮은 걸로 들었어요. QD-OLED와 비슷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그렇게 되면 아까 QD-OLED는 맥시멈이죠. 잘했을 때. 근데 QNED는 못해도 QD-OLED수준이 될 것 같은 느낌이 지금은. 그래서 지금보다 2~3배를 넣게 되게 되면 2000니트(nit)까지 가능한, 쉽게 말씀드리면 삼성전자 VD사업부가 무조건 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거죠.

한: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특성이라는 제품이라는 말씀인 거죠.

이: 지금 갖고 있다고 말씀은 못드리지만 개발할 수 있는 룸이 있다는 거죠.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는. 이거는 굉장히 의미가 크죠.

한: 그렇죠.

이: 그래서 저는 이번에 봤을 때 지금 초기 단계. 이미 아까 OLED TV에 대한 것은 삼성이 이미 10년전부터 해왔던 거지만 얘는 불과 몇 년 사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1~2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1~2년 사이에 이정도까지 완성도가 높은 기술이라면 양산성 확보, 수율 확보에 있어서 문제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QD로서의 색재현성이 좋죠. 자발광이니까 명암비는 저절로 나오죠. LED를 쓰니까 휘도도 나오죠. 다 나와죠.

한: 수명도 훨씬 길죠.

이: 제조 코스로 본다고 그러면 LCD보다는 비싸겠지만 QD-OLED보다는 적을 것 같아요. 거기에 대해서는.

한: 나오면 거의 다 판을 흔들수도 있겠는데요?

이: 마이크로 LED TV보다 훨씬 낫죠. 이번에 QNED가 성공한다면 저는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봐요.

한: 그러면 지금 예정된 캐파 투자는 어느 정도나 예정되어 있습니까?

이: 초기에 알려진 게 올초에 삼성에서 12.1조원이었던 가요?

한: 네. 투자한다고 얘기했었죠.

이: 투자를 한다고 얘기를 했죠. 이게 120K에 해당되는 거에요. 8.5세대. 어쨌든 지금 결정은 30K만 났죠.

한: QD-OLED 30K가 났죠.

이: 지금 집행하고 있으니까 근데 더 이상 QD-OLED는 일단은 홀딩해야 되겠죠.

한: 그렇겠네요.

이: QNED가 개발스피드가 지금 특허를 그러니까 2017년, 2018년, 2019년 이렇게 되요. 가장 빨리 보이는 게 2017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2020년 것도 찾았어요. 최근 것도. 이거는 그렇게 드물지만 무지 높아요. 그렇게 되면 QD-OLED보다는 조금은 와칭을 했다가 왜냐하면 QNED를 가는 것은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삼성에서 봤을 때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두 장을 해도 되요. 증착기를 빼고.

한: 그렇죠.

이: 일단 30개를 하고 두 번째 QD용하고 백플레인은 백플레인은 장납기가 많아요. 이게. 본래 증착기도 장납기인데 잉크젯은 그렇게 장납기가 길진 않아요. 순식간에 장비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거에요.

한: 결정만 내리면.

이: 결정만 내리면 6개월 이내에 아마 세팅이 가능할 거라고도 봐요. 그래서 일단은 QD는 했죠. 30K. 근데 우리 일반적인 투자패턴을 보다보면 올연말에 내년초에 불이 켜지면 또 투자를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투자기법이에요. 그러니까 12월달, 내년까지 뒤로 가는데 이걸 조금 더 보고 QNED의 완성도를 보고 내년 상반기쯤에 QNED에 대한 투자 결정.

한: 투자 결정이 날 수도 있다?

이: QNED에 대한 투자 결정을 하는 것도 저는 좋은 전략이라고, 투자 결정이 날 수 있다라기 보다는 저라면 전략적으로 그런 포지셔닝이 좋다고 봐요. 물론 대형 TV사업장에서 조금 타이밍이 늘어지겠죠. 한 6개월 정도 인터벌이. 바로 투자를 안한다고 그러면 있지만 확실치않은 부분에 수조원을 넣는다는 것은 그건 또 오히려 도덕적으로 문제도 있을 수도 있겠죠. 전략이 있으니까 확실히 보고 한꺼번에 60K를 또는 90K를 가는게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겠죠.

한: 그러니까 작년에 투자발표는 어쨌든 120K였는데 30K는 QD-OLED로 갔고 남은게 90K 정도가 있는데 그거는 물론 기술개발 진척이나 이런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계획대로 간다고 그러면 그게 다 QNED로 갈 수 있다는 겁니까?

이: 저는 QNED로 가는게 현재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본 건 아니에요. QD-OLED도 못봤고 QNED도 못 봤어요. 두 개 다 못봤기 때문에 어느 것이 좋은지는 사실은 제가 확인을 못했지만 보신 분들의 들은 이야기로는 비슷한 수준인 것 같다. 그러면 만들기 쉬운 QNED로 가는게 훨씬 더 낫지 않을까? 물론 결정은 삼성에서 하시겠지만.

한: 그러면 양산일정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QNED가.

이: 2020년에는 나와야 되겠죠. 왜냐하면 지금 LCD가 다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게 나와야 되요. 계속 마이크로 LED를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건 그만큼 삼성전자도 보여줄 게 없는거에요.

한: 만약에 QNED가 제대로 돼서 2022년도 하반기? 2023년도 CES에 빵하고 나왔다. 2~3년 뒤에 그러면 경쟁사들은 어떻게 해야 됩니까? LG디스플레이 같은…

이: 굉장히 심플하죠. 열심히 해야죠. 거기에 대해서는. 근데 꼭 좋다고 해서 무조건 그게 다 시장을 지배하는 건 아니죠. 거기에 대해서 다양한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이 있고 또 특별한 회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또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고 또는 거기까지는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고 스펙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스펙은 최상위가 되요. 근데 가격이 얼만큼 내려오느냐가 있잖아요.

한: 그렇죠.

이: 결국은 제품은 LCD도 있고 OLED도 있고 그다음에 나노 LED로 만든 TV도 있겠죠. 각 마켓쉐어를 어떻게 가져가는 것은 결국은 가격이죠. 만약에 됐다는 가정하에서 QNED를 전부다 삼성전자가 4000~5000만대를 하잖아요. 이걸 다 바꾼다. 그럼 못팔아요. 팔 데가 없어요.

한: 그렇겠네요.

이: 굉장히 비쌀텐데. 그 좋은 걸 싸게 팔아도 안돼죠. 결국은 얘는 처음에는 프리미엄존에만 있겠고 차차 이렇게 움직이잖아요? 이렇게. 근데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고 많은 영업이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수량과 영업이익을 계산을 해서 TV를 만들거라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QNED가 만약에 가정입니다만 정말로 좋은 게 나왔다고 해서 LG디스플레이 OLED사업이 흔들린다는 것은 사실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타이밍이 오게 되면 LG입장에서도 또 새로운 전략 그다음에 숨겨놓은 더 좋은게 나오겠죠.

한: 마지막으로 오늘 얘기 굉장히 오래 했는데 QNED 다음에 또 그 쪽 안에서 고려하고 있는게 QLED. QD무기물 재료에 빛을 흘려서 전계발광을 시키는 것은 있는데 이거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죠?

이: 이거는 두 가지로 보셔야도요. 개발과 양산은 달라요. 기술적인 부분하고 제품적인 건 조금 다른데. 학문적인 부분. 교수님들이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열심히들 하실꺼에요. 연구소 단위까지는 이때까지는 전기를 끌어서 빛을 내는 메커니즘이죠. 이론적으로는 근데 퍼펙트하다는 게 우리가 말은 퍼펙트할 거다라고 한 것은 지금 거의 영 아니라는 말이거든요. 내포의 뜻은. 어렵다는 거에요. 물론 여기에 아시는 분들은 무기물이라고 하는데 사실 무기물은 아니에요. 여기 유기물 리간드가 붙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LED와 같은 건 아니고 OLED와 LED에 중간 정도되는 물질이라고 보시면 되요. 그런 특성. 수분에도 약해요. 얘도 번인도 생길 수도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하지만 공정이 굉장히 제일 심플해요.

한: 아 그래요.

이: 제조 용이성을 보면 QLED가 지금 삼성전자에서 팔고 있는 QLED TV말고 오리지널 용어는 퀀텀닷을 사용한 LED로서는 제조 용이성은 제일 편해요. RGB하고 그냥 만들면 되기 때문에 그렇지만 거기에 대한 재료 수명이라든가 수명이 가장 큰 문제겠죠. 얘도 블루를 내는 게 쉽지는 않은 거에요. 아직까지는 충분히 개발이 안됐기 때문에 관점이 있고 또 TFT 차원에서는 이때까지 OLED도 해왔고 또 OLED가 안된 업체들이 마이크로 LED를 해왔잖아요?

한: 그렇죠.

이: 삼성디스플레이는 QNED를 하잖아요. LG디스플레이나 삼성디스플레이가 QLED사업을 할 이유가 없어요. 얘들 기술이라는 걸 알고 주문했던 캐파를 확장하려고 영업이익을 내는게 더 중요하지 새거라고 무조건 또 갔다 놓고 하게 되면.

한: 그렇죠. 네.

이: 개발비도 나오지도 않고 사업이 유지가 안되요. 그것 때문에 이미 사업에 들어온 업체들은 QLED에 손을 안대게 되요. 그걸 하지 않는 업체는 QLED를 하겠지만. 근데 전세계에서 넘버1,2가 삼성과 LG 잖아요? 삼성과 LG가 QLED를 적극적이지 않게 된다면 상품화까지는 지금부터 10년 이렇게 보셔야 되겠죠.

한: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오늘 굉장히 많은 정보와 지식을 주셨는데 다음번에 폴더블 얘기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그러죠. 다음번에 나올때는 폴더블에 대해서 아는데까지만 말씀드릴 수 있는대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출처: 디일렉(THEELEC)

SDC QD-OLED 양산 방법과 일정은 ‘휘도’ 이슈 개선해야

<자막원문>

한: 그래서 삼성도 LCD를 대형에서는 계속 고집을 하다가 이제 또 여기는 ‘OLED’라는 단어는 안쓰는 것 같아요. ‘QD디스플레이’라고 말을 하는데. 개발 방향성이 여러개가 있는 것 같아요. ‘QD-OLED’도 있고 ‘QNED’도 있고 또 ‘QLED’도 있고 참 복잡한데. ‘QD-OLED’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데서는 ‘QD-OLED’라는 단어 자체는 아예 안쓰는데 왜 안쓰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지만 ‘QD-OLED’는 것에 대한 제일 처음 나올 거라고 이 시장에서 알려져 있고 그렇게 가고 있는데 그게 기존에 나와있던 LG에서 하는 그 OLED랑은 다릅니까?

이: 크게 두 가지 요소가 다르다고 보면 되겠죠. 근데 LG디스플레이는 화이트 소스를 쓰고 있죠. 백색광을 우리가 4개를 해서 컬러필터를 통해서 여기서 서브픽셀이 4개가 있어요. RGB에다가 White까지 White에는 비어있는 부분인데. 4가지를 해서 RGB 삼원색을 구현하는 것이고 ‘QD-OLED’는 블루를 가지고 만들어서 청색 빛을 내는데. 여기는 컬러필터도 있지만 블루를 레드나 그다음에 그린으로 색을 변환시켜주는 색변환층이 있어요. 그 색변환층을 퀀텀닷 재료를 사용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빛을 바꿔주는 거에요. 이렇게 되게 되면 장점이 뭐냐면 우리가 보통 색재현율이라고 하는 게 있죠. TV를 하시는 분들은 BT2020, NTSC 밖에서 굉장히 조금더 자연스럽게해서 표현할 수 있는게 BT2020인데. QD재료를 쓰게 되면 거의 만족을 시킬 수 있어요.

한: 색재현율이 좋아진다는.

이: 훨씬 좋아지죠. LCD보다는 OLED가 훨씬 뛰어난데. OLED보다 훨씬 더 뛰어난 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자발광이 블랙이 굉장히 좋죠. 색이 굉장히 좋은거에요.

한: 이것은 지금 일정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이: 알려진 일정입니다만 알려진 일정이라는 것은 이제 장비가 들어가는 타이밍을 보고 언제가 셋업이 끝나고 일반 일정이 있어요. 장비셋업이 되고 나면 3개월 정도 되요. 조건을 잡아야 되니까 수율도 맞춰야 되고 조건을 잡으면 보통 3개월 정도 소요를 시키고 3개월부터 생산을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요. 실력이 있는 업체라면 3개월이면 보시면 됩니다. 삼성은 워낙 실력이 있으니까 3개월 뒤부터라고 보기 때문에 지금 일정을 보게 되면 장비들이 하반기부터, 7월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아마 9월 정도되게 되면 다 들어갈 것 같아요.

한: 한번 돌려보고 그러면?

이: 10월부터 테스트를 시작을 하겠죠? 그러면 내년 1월부터는 양산을 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일정이지 않겠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 캐파는 어느정도로 추정을 하십니까?

이: 지금 8.5세대가 월 3만장. 우리가 30K라고 얘기를 하죠..

한: 기판 투입기준으로요.

이: 그렇죠. 투입기준으로.

한: 장비발주 난 것들이 3만장정도 캐파인데.

이: 그렇죠.

한: 8.5세대 3만장이면 몇 개정도?

이: 그게 사이즈따라 다르겠죠. 55인치라든지 65인치에 따라서 다른데. 현재 저희가 알고 있는 65인치를 생산할 것으로 알고 있어요. 65인치 4K는 아니고요. 8K 그다음에 35인치 모니터용 4K를 이렇게 섞어서 만드는 형식을 하게 될거에요. 그래서 65인치 기준이면 한 장당. 8.5세대 원에서 3장씩 나오니까.

한: 3장 나오니까.

이: 이론상에 맥시멈은 한 달에 9만장.

한: 9만장이 되죠. 곱하니까.

이: 근데 그다음에 수율이라든가 maintenance의 실력에 따라 가지고 미니멈으로 본다고 그러면 연간 50만장.

한: 연간으로 50만장 정도.

이: 첫 해니까 한 우리가 잘 보면 80만장 정도까지에 사이에서 패널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저희는 뭐 삼성디스플레이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밖에 있는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이: 그렇죠.

한: 작년에 뭐 조금 얘기가 나오더니 올해 뚝딱해가지고 내년에 당장 양산을 한다고 그러면 사실 놀랍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론 내부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겠지만. 다 완벽한겁니까? 뭔가 좀 기술적으로 개선해야될 과제 이런 것도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고.

이: 근데 제조공정의 메이저는 없는 것 같아요. 지금 단계에는. 삼성은 사실은 QD-OLED 얘기가 나온게 몇 년이 안됐지만 이전부터 사실은 OLED TV는 생산을 했잖아요? RGB방식으로 생산을 했었고 최근 몇 년간에는 LG디스플레이 화이트 OLED방식으로도 오랫동안 개발을 한 회사에요. OLED 대해서만은 어느 기업보다도 실력도 많고 좋은 엔지니어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삼성디스플레이만큼 OLED와 관련한 좋은 인재가 있는 회사도 없죠. 이런 업체가 들어오기 때문에 큰 흐름은 없는거라고 봐요 하지만 일부 우리가 전체적으로 제조기술에 대한 것으로 분석을 해본다고 그러면 옥사이드 TFT가 있고.

한: 옥사이드 TFT.

이: 우리가 백플레이트에서 쓰고 있는 거죠. 이 부분은 중국 BOE도 하고 있죠. 옥사이드를 가지고 하고 있고 거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도 삼성이 양산한 적은 없지만 옥사이드 TFT로서 하지만 큰 흐름은 없을거라고 봐요. 근데 그다음에는 이제 블루OLED를 만드는 부분.

한: 블루OLED.

이: 그다음에 QD-OLED를 만드는 부분인데 QD-OLED를 만드는 부분은 여기는 사실은 특별하게 전기신호를 가하는 게 아니거든요. 컬러필터처럼 고정으로 만들어 놓기 때문에 그만큼 QD-OLED 10마이크로미터(µm)를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만 100% 퍼펙트하게 할 수는 없겠죠. 경우에 따라서는 사이를 벽이 조금 무너진다라든가 만연한 문제가 있죠. 그다음에 이제 블루OLED를 올리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봐요. LG랑 비슷하게 양 쪽 업체 다 증착기르 올리는 것들이, 증착기는 다르지만. LG는 야스 삼성은 토키 장비를 쓰기 때문에 회사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장비제조기술에 큰 흐름은 없을 거라고 봐요. 단 하나 남은 건 잉크젯 하나에요.

한: 잉크젯이요.

이: 우리가 잉크젯 기술이 디스플레이에 적용을 하려고 하는게 20년이 됐어요. 첫 번째 컬러필터에서부터. 그런데 여기가 아직까지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어요. 적용이 된적이. 근데 다시 삼성에서 지금 시도를 하고 있죠.

한: QD-OLED 컬러필터에 지금 잉크젯을.

이: 컬러필터 위에 QD층이 올라가는데 초기에는 삼성에서는 잉크젯이 안되기 때문에 포토레지스트에 섞어서 했어요. 이렇게 하게 되면 효율이 충분히 안나와요. 제대로 할려고 그러면 QD만을 올려야 되요. 잉크젯을 사용해야되는데 양산에 적용이 될 잉크젯 장비를 아직 생산하는 업체가 전세계에 없어요. 이부분이 좀 시행착오는 있을 수 있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뭐 우리가 디스플레이가 여태까지 만들어지는 히스토리로 분석을 한다고 그러면 이거는 큰 문제는 아닐거라고 봐요.

한: 내년 1분기에 QD-OLED 양산을 하면 VD사업부를 통해서 세트로 나오겠네요? 내년에는.

이: 그거는 알 수가 없죠.

한: 그렇죠. 사줘야 하는 거니까요.

이: 그렇죠. 그거는 기본적으로는 이제 삼성전자 VD사업부. TV를 판매하는데는 최하가 1000니트(nit)가 필요해요 휘도가.

한: 1000니트(nit)

이: 그건 뭐냐면 삼성이 TV를 제일 잘 팔잖아요?

한: 잘하죠.

이: TV도 좋은 TV를 만들지만 삼성의 장점은 마케팅이 굉장히 뛰어난 회사에요. 전략적으로. 일반 소비자가 양판점에 간다. 한국으로치면 이마트라든가 이런데 가잖아요? 갔을 때 보면 밝은 TV가 확실히 보기가 좋아요. 좋아보여요. 환한 TV가. OLED TV는 아무래도 휘도가 좀 떨어져요.

한: 아 그래요?

이: OLED나 블랙에 강한 것이 자발광을 해요. 물론 ‘인지 휘도’ 라는게 있어요. 주위가 블랙이 아주 좋으면 예를 들어서 1000니트(nit)라고 그러면 얘는 1500니트(nit)정도 인지가 되요 사람의 눈에. 이게 완전 블랙이면. 근데 그게 아닌 경우에는 그냥 1000니트(nit)는 1000니트(nit)에요. LG전자가 하는게 맥시멈 1000니트(nit)에요. 그런데 삼성전자는 미니멈이 1000니트(nit)에요. 지금 QLED TV를 판매를 하고 있는게.

한: QD LCD TV.

이: 그렇죠. QD LCD TV죠. 같은 LCD를 보게 된다고 그러면 삼성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확률이 높아지죠. 밝은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이 뛰어난 회사에요. 굉장히 전략적으로. 물론 소니도 그래요. 가장 LCD TV를 잘 파는 회사. 물론 대수로 보면 삼성전자가 1위. 2위는 LG전자 3위가 소니지만 금액으로 보게 되면 소니가 훨씬 높아요. 소니TV는 비싸기 때문에 물량은 적어도 금액을 베이스로 하게 되면 두 번째는 될 거에요 아마. 근데 역시 소니도 LCD만은 휘도가 굉장히 높아요. 소비자가 매장에서 선택을 하기에 편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휘도를 제공하고 있죠.

한: QD OLED는 휘도가 1000니트(nit)까지는?

이: 그래서 미니멈은 1000니트(nit)를 해야 되는데.

한: 미니멈을 1000니트(nit)?

이: 그렇죠. VD사업부가 선택을 하려면 근데 아직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1000니트(nit)를 하기에는 이게 리미트라고 보셔야 되요.

한: 최고치라고 봐야 된다는 말입니까? 패널단에서는요?

이: 그렇죠.

한: 더 높일 수는 없는 겁니까?

이: 이론적으로는 가능은 해요. 가능은 한데 그건 뭐냐하면 예를 들어서 제일 기본적인 발광 재료가 블루가 좋으면 되죠. 한꺼번에 끝이 납니다. 해결이 되는데. 이게 블루라는 것은 유기물이 블루를 좋은 걸 내기는 선천적으로 어려워요.

한: 파장이 짧아서?

이: 아니요. 그것보다는 우리가 태양빛을 맞으면 UV를 쬐면 우리의 피부가 상하잖아요. 그건 우리 유기물이 파손이 되요. 사람의 몸이 유기물로 카본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 우리가 청색이라는 것은 단파장이잖아요? UV 쪽에 가까운 빛을 내요. 쉽게 말하면 내가 빛을 내고 내가 죽는거에요. 그 빛에. 내가 그 빛을 맞아서.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힘들다는 거에요. 블루가 아주 좋은 효율을 내기에는. 그래서 TADF라는 다른 재료가 있지만 이게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선택을 하는게 삼성디스플레이는 블루를 세 층을 쌓아요. 한 층이면 코스도 적죠. 두 층 또는 세 층을 쌓아서 굉장히 많은 층으로서 빛을 한 번 또는 세 번을 낸다는 거에요. 이렇게 하게 되면 1000니트(nit) 가까운 800정도는 나오고 HR도 다양한 기술들을 써야 되지만 1000니트(nit)까지 내면 맥시멈일 거라고 봐요. 또 하나는 뭐냐면 사실 유기물이라는 것은 전류를 많이 가져야 빛이 많이 나와요. 얘는 LED이기 때문에 근데 옥사이드 TFT에서 전류를 저장하는 ‘캡’이라고 있어요. 배터리 같은 거에요. 이게 맥시멈 차징이 되는 게 25V정도 밖에 안되요. 차징되는 볼티지로서는 더 이상 내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이걸 아주 올릴려면 캡을 굉장히 높일 수 있는 걸 해야되는데 이게 만만치 않아요. TFT 안에서. 시도를 하는 데는 있어요. 일본 SEL이라는 데서는 캡을 늘릴 수 있는 휘도를 늘릴 수 있는 걸 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적용은 안되고 있어요. 이 두가지 방식으로는 올릴 수는 있긴 있는데 이게 시장에 나왔을 때 들어가는 비용 대비 얼마나 효과가 있을 수가 있느냐겠죠.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삼성전자 VD사업부는 맥시멈 1000니트(nit)를 가지는 제품이면 본인들이 희망하는 여태까지 제품에서 가장 낮은 휘도이기 때문에 다른 걸 다 좋지만 이게 과연 선택을 해줄까? 라는 건 미지수죠.

한: 미지수라는 얘기군요.

이: 그래서 만약에 저도 제일 궁금한 것은 “누가 만들거냐?”

한: 누가 사줄거냐? 패널을.

이: 소니가 사주는지 기존에 OLED TV를 하고 있는 곳은 사줄 수도 있겠죠.

한: 중국 회사들이든 유럽 회사들이든.

이: 그렇죠. 중국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는 나오면 소니는 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되겠죠. 투 벤더를 가져가는게. 나쁠 리가 없죠.

한: 그렇군요. 내년에 양산을 한다라는 계획이어도 고객이 확보가 되어야 또 양산을 하는 것 아닙니까.

이: 가장 바람직한 건 삼성전자가 사는 게 가장 바람직하고.

한: 그렇죠. 근데 여기서 요구하는 밝기는 최소가 이건데 지금은 최대치가 그정도로.

이: 고민이 많죠. VD사업부 쪽에서도 QD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데 고민이 많고 삼성디스플레이도 더욱더 고민이 많죠.

출처: 디일렉(THEELEC)

애플 신형 아이폰 4종 모두 OLED 채택 LGD 살림 나아지나

<자막원문>

한: 안녕하십니까. 디일렉 한주엽입니다. 오늘 유비리서치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OLED 패널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 네. 반갑습니다. 유비리서치 이충훈입니다.

한: 유비리서치는 지난 18년 정도 OLED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무를 해 오셨죠.

이: 그렇습니다.

한: 가장 오래된.

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OLED 전문 리서치 회사입니다.

한: 18년 전에는 OLED라는 자체가 굉장히 생소했을 것 같네요.

이: 네. 그렇죠.

한: 2000년대 초반이니까요. 그때 그쪽 관련된 기업에서 일도 하셨었죠?

이: 그렇습니다. 제가 사실 삼성SDI에서 OLED가 만들어져서 삼성디스플레이로 이관 됐습니다만 삼성SDI에서 OLED 프로젝트 자체가 시작을 했고 그다음에 마지막에 퇴사할 때는 제가 개발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인연이 되어 지금도 OLED 하고 인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한: 저희 쪽에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나오셔서 굉장히 비싼 인사이트인데. 인사이트를 주시려고 하는데 보시다가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유비리서치로 저희가 홈페이지 주소 밑에 적어 드릴 테니까 직접 컨텍을 해보셔도 되고. 오늘은 저희가 애플과 OLED 생태계라는 주제로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가장 뭐랄까요. 이쪽 생태계에서는 모바일에서는 가장 핫한 주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애플이 원래 LCD를 계속 쓰다가 아이폰에 처음 OLED를 넣는다는 것도 사실 대표님께서도 제일 처음에 그거를 오픈하셨잖아요?

이: 그렇죠.

한: 2년 전에 먼저 오픈을?

이: 한 5년 정도 됐을 겁니다. 들어온다고.

한: 지금 OLED가 애플 아이폰에 적용이 되고 있는데 작년에 2개 모델 정도 했잖아요? 2개 모델에 적용을 했고 LCD만 하던 회사가 OLED로 가면서 그쪽 시장이 새로운 고객군이 생겼는데 작년 애플에 들어간 OLED 패널 숫자는 어느 정도나 됩니까?

이: 작년에 저희가 삼성과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집계를 해보면 패널 공급 물량이 5250만대 정도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삼성하고 LG하고 같이 넣었습니까?

이: 그렇습니다.

한: 비중은 어느 정도나?

이: 비중은 LG디스플레이는 마지막에 아이폰11에만 들어갔기 때문에 작년에 전체 물량 중에 10%정도 되는 물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5250만대에서 10%면 520만대 정도.

이: 그러면 10%가 450만대 정도 했으니까.

한: 10%가 조금 안되는. 나머지를 전부 삼성디스플레이가 넣은 거죠?

이: 그렇습니다.

한: 올해는 애플이 OLED를 채택한 폰을 모델을 4개까지 늘린다고 하는데.

이: 그렇죠.

한: 구체적으로 화면 사이즈가 어떻게 됩니까?

이: 올해 나올 모델은 4개 모델인데 기본 모델은 5.4인치가 있고 그다음에 프로 모델이 6.06인치가 두 모델 그다음에 마지막에 제일 큰 사이즈인 프로 맥스가 6.67인치 그렇게 해서 폰 모델은 4종류가 되고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3종류가 됩니다.

한: 프로가 6.06인치 똑같은 모델이 사양은 조금씩 다른가 보죠?

이: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한: 올해도 LG가 넣죠?

이: 넣습니다. 지금도 넣고 있고 그다음에 아이폰12에도 LG디스플레이는 들어갑니다.

한: LG는 어디에, 어떤 크기에 넣습니까?

이: 6.06인치에 들어갈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한: 그건 모델은 두 개로 나오는데 패널은 크기가 똑같네요.

이: 그렇습니다.

한: 그러면 올해는 어느 정도 패널을 LG가 넣을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이: 저희가 코로나19가 발생하는 전에는 저희가 지금 아이폰12에 들어가는 모두 합쳐서 LG디스플레이가 1500만대~2000만대를 예상을 했습니다.

한: 1500~2000만대.

이: 애플 전체 물량을 우리가 2억대로 본다면 15~20%를 LG디스플레이가 공급을 할 것으로 초기에는 그렇게 전망을 했는데 코로나가 발생한 상황에서 본다고 그러면 물량이 20% 적은 물량 많으면 1600만대 적으면 1200만대~1300만대 정도 선에서 LG가 공급하지 않겠나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애플이 1년에 전체 아이폰을 몇 대 정도나 출하를 합니까?

이: 아이폰 2억대 정도로 알려져 있죠. 시장조사회사마다 조금 차이는 납니다만 1억9000만대로 얘기하는 곳도 있고 2억대를 얘기하고 있는데. 많은 업체들이 아직까지 2억대를 유지한다고 그렇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한: 작년 기준으로 봤을 때 2억대가 아이폰 중에 LCD 모델이 있고 OLED 모델이 있는데 OLED가 5000만대 조금 넘는 수준이면 LCD 모델이 1.5억대 정도.

이: 그렇죠. 약간 패널 공급량이 5250만대라고 했으니까. 패널이 다 스마트폰이 되는 것은 아니고 A/S를 위한 패널도 필요할 테고 또는 재고라던가 이런 것도 있기 때문에 10% 정도 작은 한 4700만대~4800만대 정도 실질적으로 폰이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애플의 연간 출하량이 25%가 작년에는 OLED가 들어가 있는 스마트폰이 됐을 것으로 좀 보고 있습니다.

한: 올해는 모델이 늘어나니까 그게 비중이 절반 정도까지 늘어날 것으로.

이: 올해는 절반은 가는 거였죠.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LCD 모델은 가격적인 하락인 부분도 있고 경영도 심화하니까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조금 더 가격이 높인 폰을 선호하는 게 좋겠죠. 특히 애플은 충성 고객이 워낙 많으니까.

한: 그렇죠.

이: 가격이 조금 올라가는 모델을 쓴다고 하더라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올해 절반 정도가 OLED. 애플 OLED 비중을 차지한다고 치면 원래 2억대라고 생각하면 1억대인 건데.

이: 그렇죠.

한: 코로나 사태 때문에 조금 한 20% 정도 물량이 줄면 보수적으로 봤을 때 한 1억6000만대 정도 애플 아이폰 물량이 나가지 않을까.

이: 그렇죠.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죠.

한: 거기에 절반이면 8000만대 정도가 OLED인데. 거기서 한 15~20% 정도 LG디스플레이가.

이: 그대로. 그 비율은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지금 올해도 여전히 삼성디스플레이가 굉장히 많은 물량들을 공급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거군요.

이: 그렇죠. 근데 변수는 하나 올해 BOE가 들어오느냐 안 들어오느냐가 하나 있습니다. 나머지 물량을 그러니까 85~90%를 삼성이 가져갈 수 있을 수도 있지만 BOE가 가장 작은 모델이죠.

한: 5.42인치.

이: 5.42인치에 BOE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BOE는 아직까지 와이옥타 실력은 없기 때문에 애드온 방식으로 대만업체 트첸 업체와 같이 애플에 공급을 목표로, 900만대 정도를 목표로 지금 개발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부에 따라서 만약에 900만대 800만대 정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정도로 본다고 그러면 10%에 해당되는 물량. 올해 물량이 됩니다.

한: 비율을 가져가는.

이: 가져갈 수도 있다고 봐야 되죠. 근데 굉장히 가격을 낮추고 그게 작은 모델이기 때문에 이번에 새로 나온 아이폰 SE(2020) 모델이 한 500불 정도 되잖아요? 같은 비슷한 사이즈의 모델이 한 600불~700불 정도 선으로 가격이 결정될 수 있다고 그러면 괜찮죠.

한: 나쁘지 않네요.

이: 그렇죠. 근데 그래서 BOE가 가격을 굉장히 낮춰서 일단은 납품에 목표를 두고 가격을 낮게 해서 만들면. 안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성능만 된다면. 이미 BOE도 화웨이 모델에 들어가고 있고 다시 작년 하반기부터는 이제 중국에 브랜드 모델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무시할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 하나 어디서 나오느냐는 있어요. 아직 애플의 용어로 플렉시블 OLED는 면양에서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 면양.

이: 그렇죠. 면양이 B11인데. 지금 BOE가 생산하는 공장은 청두 B7 공장이에요. B7 공장이 지금 상당히 수율도 어느 정도까지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만은 B11은 하여간 수율이 굉장히 낮아요. 아직까지는 여기서는 물건을 공급할 실력이 되지 않는데 만약에 초기 물량을 면양에서 하지 않고 만약에 청두에서 한다고 그러면 대응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한: 뒤에서 저희가 다시 다루겠지만 지금 터치일체형과 애드온 방식을 얘기하셨는데. 아이폰12 모델 같은 경우는 터치일체형이 아니고 애드온 방식이라고 한다면 그건 2개 업체가 나눠서 가져갈 순 없는 거죠?

이: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아까 5.42인치는 아직까지 변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인치 이상은 전부 다 터치일체형. 보통 삼성에서 말하는 용어입니다만 와이옥타 방식으로 이미 결정이 나있고. 5.4인치는 조금 변수는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걔는 애드온 방식으로 가는 걸로.

이: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한: 그렇지는 않아요?

이: 저희가 알기로는 어느 쪽인지는 그건 BOE 개발 상황이라든가에 따라서 판단이 되지 않겠나. 그러니까 지금 4월이니까 곧 결정날 타이밍이 되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애플이 9월부터 새로운 모델 판매 시작을 하니까. 패널업체들은 거기에 맞춰서 7~8월에 양산을 시작을 합니다. 수량을 맞추려면 미리 생산을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하면 지금 BOE도 승인을 받아야 되는 단계입니다. 근데 지금 최근에 코로나 사태 때문에 승인 문제라든가 이런 게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다 올스톱 됐으니까요. 미국 쪽은.

이: 그렇죠. 그래서 코로나19 때문에 승인을 받지 못하면 삼성에서 다 가져가는 물량이 될 테고 거기서 만약에 BOE가 승인을 받는다고 하면 BOE가 10% 정도는 가져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 여러 가지 변수 때문에 올해 애플에 들어가는 아이폰용 OLED 패널 물량은 8000만대 정도로.

이: 8000만대 정도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한: LG디스플레이가 1200만대 정도.

이: 1500만대 정도. 전후로 되지 않겠나.

한: 그리고 만약에 BOE가 가져간다. 2000만대 초중반대가 삼성이 아닌 다른 데서 가는 거고. 나머지 한 5000만대 후반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가져가는데. 모델이 두 배로 늘어난다, 물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고 하더라도 삼성 입장에서는 그렇게 엄청나게 늘어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최악의 경우에는.

이: 그렇죠.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본다면 애플용으로. LG가 아까 15~20% 가져간다고 그러면 1200만대~1500만대가 되겠죠. 그다음에 BOE가 800만대 정도를 가져간다면 나머지 물량이 삼성에 물량이 되겠죠. 작년에 아마 삼성에서 4800만대 정도 납품한 것으로 저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만은 거기보다는 1000만대~1500만대 많은 수준으로 물량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LG디스플레이가 굉장히 애플하고 관계를 잘 맺어야 앞으로 실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LG디스플레이의 플렉시블 OLED 생산 캐파는 어떻습니까?

이: 공식적으로 알려져 있는 건 15K 라인 3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합치면 45K가 되겠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가동이 가능한 라인, 생산이 가능한 라인은 30K랑 15K 두 대가 있습니다. 한 대 더는 증착기는 들어와 있습니다만은 생산에 필요한 풀 장비들이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지금 기준으로는 30K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 그게 파주에 있는 E6 라인 1~3을 얘기하시는 거죠?

이: 그렇죠.

한: 1라인하고 2라인은 어쨌든 돌릴 수 있고.

이: 그렇습니다.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 3라인은 증착기만 들어와 있고.

이: 셋업이 다 안 끝나있다고 보시면 되죠.

한: 30K면 월 6세대 기판 투입 기준으로 월 3만장 정도로 들어간다는 것인데 이게 스마트폰 크기는 다 다르지만 대략 6인치 이쪽저쪽으로 계산했을 때 몇 대 정도가 나올 수 있나요?

이: 저희가 이 부분이 가동률이라든가 수율이 관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수율을 모듈까지 다 합쳤을 때 모듈 수율까지 합쳐서 전체 수율을 80% 정도 본다고 그러면 6인치 기준으로 1800만대 정도 나올 수가 있습니다.

한: 1800만대.

이: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차이는 있을 수 있는데 1800만대 정도.

한: 1개 라인이?

이: 그렇죠. 2개 다 같은 80% 수율로 전체 수율을 보신다고 그러면 3600만대 정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애플에서 1000만대 중반에서 2000만대 언더로 본다고 하더라도 생산 캐파에는 큰 문제는 없는 수준이네요?

이: 그렇죠.

한: 지금 아까 다시 터치 얘기를 해보면 와이옥타라는 그건 삼성의 기술용어이고 OLED 안에 터치를 넣는 방식을 이번에 이제 하긴 하는 겁니까?

이: 이번에는 그렇게 결정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근데 기존에는 안 했었잖아요? 애드온 방식, 패널을 붙이는 방식이었잖아요? 근데 왜 그때는 그렇게 했던 거예요?

이: 그때는 큰 이유는 두 가지인데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사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히트를 치게 된 가장 큰 게 터치 기능이었습니다. 멀티 터치 기능, 줌인 줌아웃을 하는 터치에 대한 애플의 승인 규정이 굉장히 높았어요. 근데 와이옥타를 했을 때는 이제 조금 애드온보다는 터치 감도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애플은 첫 번째는 애드온 방식을 선호를 할 수밖에 없었고 두 번째는 작년 연말부터 LG도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삼성만의 세계였기 때문에 와이옥타까지 들어가게 되게 되면 삼성에 너무 기술적인 의존도가 높아지는 거죠. 1벤더에. 애플로서는 그렇게 바람직한 상황은 아닐 수가 있습니다. 마이너적으로서는 그동안 LCD를 할 때는 모듈은 다 폭스콘에서 사실은 다 만들었었는데. 지금 모듈은 삼성이 다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다음에 굉장히 좋았던 폭스콘 매출이 굉장히 떨어졌고.

한: 일감이 일로 간 거군요.

이: 그렇죠. 만약에 터치까지도 삼성의 방식으로 가져가버리면 사실은 스마트폰 산업에 있어서 폭스콘과 애플의 관계는 이제 굉장히 끈이 약해지겠죠. 그런 부분까지 고려가 있지 않았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그러면 이번에 와이옥타. 터치일체형을 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가장 큰 것은 이번에 애플이 LCD에서 OLED로 바꾸기로 마음먹었죠. 그러면 저가형 모델이 필요합니다. 중가형. 우리가 보통 500달러 이상을 다 아는 고가형으로 얘기를 합니다. 하이엔드형이라고. 이번에 가장 싸게 나온 게 아이폰 SE(2020)이 500달러 정도 나왔고.

한: 55만원 이러더라고요.

이: 그렇죠. 그다음에 기존에 아이폰11 같은 경우는 999달러 잖아요. 중간이 필요해요. 700달러 선, 750달러 정도가 되는 하나의 라인이 더 필요한 거죠. 이게 기존에 6인치를 가지고 또는 애드온을 가지고는 만들기가 힘들어요. 물론 가격 하락만 따라와 주면 되겠지만 패널업체들이 쉽게 쉽게 가격을 깎아주는 건 아니니까.

한: 애드온이 훨씬 더 비싼 가보죠?

이: 그렇죠. 우리가 작년에 저희가 재료비 분석을 해보면 5.8인치 기준으로 보게 되면 수율 따라서 다를 수는 있습니다만 40불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한: 패널 가격이요? OLED 패널 가격이.

이: 모듈을 포함을 해가지고 전체 재료비가 40불~41불 정도 되는데. 터치가 8~9불 정도를 차지를 해요.

한: 엄청 비싸네요.

이: 굉장히 큽니다. 근데 얘를 와이옥타로 하게 되면 0.1~0.2불 밖에 안돼요 재료비는. 물론 투자비는 많이 들어가는데 투자를 하면 감가상각이 끝나면 0.1불 밖에 안되는 거죠. 5년이 지나면. 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다시 와이옥타로 가는 게 애플이 2억대까지 물량을 늘릴 수 있는 가장 지름길이죠.

한: OLED폰을 2억대까지 늘릴 수 있는.

이: 그렇죠.

한: 패널 가격을 낮출 수 있으니까.

이: 그래서 우리가 산술적으로 재료비 20불이 줄어드니까 폰도 25% 줄어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만 20% 줄어든다고 그러면 딱 750불이 나옵니다.

한: 아 그래요? 그러네요.

이: 그래서 조금 더 사이즈가 작은 걸 한다고 그러면 그런 중간에 모델을 하나 더 넣어서 조금 더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겠나. 그렇게 하면 애플이 2억대를 유지할 수도 있고 또는 조금 더 물량이 줄어서 1억7~8000만대를 간다고 하더라도 매출은 유지할 수가 있죠. 기존에 LCD를 많이 파는 것보다는 OLED를 파는 게 매출 증대에는 도움이 되겠죠.

한: 삼성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큰 고객사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도 있고 또 이제 애플이라는 회사가 새로 생겼지만 LG 입장에서는 정말 애플이 중요할 수밖에 없겠네요.

이: 그렇죠. 잘 아시는 것처럼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 전용 캡티브 마켓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년에 OLED를 사용하는 폰이 저희 계산으로는 작년 2억8000만대 정도이지 않았나.

한: 대부분을 다 그걸로 쓴다는.

이: 그렇죠. 그래서 삼성에서 삼성전자의 리지드 OLED 패널을 2억5000만대 정도 그리고 플렉시블은 5000만대 정도 공급을 한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그만큼 캡티브 마켓이 있습니다만 LG는 그런 시장이 없죠. 그런데 이제 애플이 전량 쓴다고 그러면 삼성과 애플이 가장 많은 OLED를 사용하는 기업이 되는 거죠.

한: 큰 손이네요.

이: 그렇죠. 특히 지금 플렉시블 OLED는 애플이 압도적으로 많아집니다. 삼성은 리지드 물량. 갤럭시S와 노트. 폴더블 세 가지 모델이 플렉시블 기판, 폴더블을 쓰고 있지만 그 숫자가 많이 안되죠. 5000만대 정도 보시면 되는데 애플은 2억대를 가져가니까. 여기서는 사실 플렉시블 OLED 시장은 애플이 리드한다고 보시면 되겠죠.

한: 네.

이: 현재 상황을 조금 더 보면 결국은 LG디스플레이가 애플에 얼만큼 많은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느냐가 LG디스플레이 전체 사업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겠죠.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 중국에도 경쟁자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이: 그렇죠.

한: BOE라든지 기타 다른 회사들도 다 지금 플렉시블 OLED를 하려고 준비 중이지 않습니까? 기술적인 면에서는 어때요?

이: 아직까지는 차이가 많이 나죠. BOE는 목표가 무조건 애플에 공급. 면양은 아예 애플 전용으로 와이옥타까지 45K를 만들 정도니까. 거기에다가 목을 매고 있겠죠. 아직까지 면양 라인은 와이옥타까지 할 실력도 안되고 지금 우리가 최근에 보게 되면 가동이 20% 정도로 아주 미비합니다. 하지만 최초에 만들어진 B7 청두 공장은 상당히 실력이 올라왔다고 봐야 됩니다. 기술은 알면 쉬운 거니까 이제 어느 정도 축적이 되냐에 따라 달려 있잖아요? 이미 BOE B7에서 나오는 패널이 화웨이도 들어가고 있고 브랜드에 제품이 들어가고 있으니까. 캐치 업 되는 스피드도 상당히 빠르지 않겠나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일본 쪽은 좀 어떻습니까?

이: 아 일본은… 참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죠. 아직까지 보이지가 않고 있죠. JDI는 상황이 안 좋아졌잖아요? JDI는 애플에서 선수금에 해당되는 부문은 장비를 가져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만은 사실은 JDI에서 플렉시블 OLED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요. 애플워치는 공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만은 이번에 애플이 JDI에 대한 지원은 LCD, 아직까지 반 정도 남아있는 LCD는 공급은 받아야 되니까 거기에 해당되는 차원. 운영자금이 필요하니까라고 보시면 되고 거기에 궁극적으로 투자를 맡겨서 OLED를 만드는 데까지는 가기 어렵지 않겠나. JDI는 올해 반 정도 물량? 샤프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년으로 가게 되면 0~35% 정도가 LCD가 되겠죠. 신규 모델은 LCD가 없으니까 기존에 모델의 백업용. A/S라던가 또는 그런 모델이니까 많아야 25%로 보시면 되겠죠. 내년이 되게 되면 1억5000만대 정도가 OLED로 바뀐다고 봐야 되는데 거기에 JDI나 샤프가 같이 승차할 가능성은 지금 단계에서는 제로라고 보시는 게 타당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대표님 오늘 여러 가지 말씀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요. 다음번에는 폴더블이라든지 대형 OLED 라인 이런 쪽에 대해서도 한번 얘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알겠습니다.

한: 이충훈 대표님 모시고 OLED 애플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디일렉(THEELEC)

2018 imid_ 투명디스플레이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전시를 통한 신규 사업 방향 제시

2018 8월 부산에서 개최된 imid는 점점 전시의 규모를 키워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엘지디스플레이는 모두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엘지디스플레이는 77인치 탑에미션 방식의 투과율40% 투명 디스플레이와 55인치 FHD OLED 패널 3장을 이어 붙인 비디오 월을 전시하였다. 비디오 월은 베젤이 3.5mm 에 불과하며 이 외에도 VR OLED 패널을 전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삼성디스플레이 역시도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는데, 엘지디스플레이가 대형 OLED 산업을 이끈다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중소형 OLED 산업을 이끄는 위치에 있음을 대변 하듯, 자동차용 사이즈의 투명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투명 OLED 디스플레이 사용을 통해 HUD 디자인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자동차용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전시하였다. 이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가 본격적으로 자동차용 OLED 패널 사업을 하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또한 616ppi3.5인치 OLED패널을 사용한 VR1200ppi2.43인치 OLED 패널을 사용한 VR 을 전시하였다.

두 패널 회사들 외에도 머크, 희성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재료와 장비 업체에서도 학회 전시 참여를 통해 학계와 산업에 기여함과 동시에 사업을 소개하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OLED 산업리서치 업체인 유비리서치도 이번 기회를 통해 2018년 새롭게 구성한 Market Track등의 보고서를 소개하고 있다.

스트레처블(stretchable) OLED 상용화 앞당겨진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013년부터 플렉시블(flexible) OLED를 적용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중국의 가전업체에서도 이를 적용한 제품들을 하나 둘 내놓기 시작했다. 특히 스마트폰 업계의 선두 주자인 Apple도 플렉시블 OLED를 적용한 iPhone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어 플렉시블 OLED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플렉시블 OLED의 형태는 향후 벤더블(bendable)을 지나 폴더블(foldable), 롤러블(rollable)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가 이를 뛰어넘고 스트레처블(stretchable) OLED 개발에 나서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LED 개발 로드맵, 출처: 유비리서치>

 

스트레처블 OLED는 플렉시블 OLED가 최종적으로 진화한 형태로서 고무줄처럼 신축성을 가지는 OLED를 의미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스트레처블 OLED를 SID 2017에서 공개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의 스트레처블 OLED는 9.1 inch로 convex와 concave 형태 모두 구현이 가능하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concave 형태에서 최대 12 mm로 화면이 늘어나면서도 기존의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전시한 9.1 inch stretchable OLED, 출처: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도 스트레처블 OLED를 개발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6일고려대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20% 이상 신축성을 갖는 백플레인과 발광 화소용 소재, 소자, 공정 원천기술을 총 4년동안 개발할 예정이라 발표하였다.

뿐만 아니라 LG디스플레이는 신축성 플라스틱 기판 소재, 신축성 배선금속과 투명전극 소재, 신축성 유기발광 소재, 신축성 봉지 소재 등을 개발하고, 저온 공정이 가능한 TFT(thin film transistor)와 공정 구조(process architecture) 등을 포함하는 필수 공정기술도 함께 확보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현재 스트레처블 관련 기술은 아직 양산에 적용하기 어렵거나 연신율이 5% 남짓에 불과하고 반복 스트레칭 횟수도 제한되어 있다. 또한, 원천 기술은 대부분 해외에 있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이러한 행보는 후발주자와의 기술격차를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트레처블 OLED는 형태의 제약이 없어 상용화 될 시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의류, 인간의 피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기존과는 새로운 영역의 application을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비리서치, OLED 제조용 장비 시장 보고서 발간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유비리서치

■ 향후 5년간 OLED 전체 장비 시장 849억 달러 전망

■ 한국과 중국 panel 업체의 장비 투자 점유율 90%

 

유비리서치에서 발간한 ‘2017 OLED Manufacturing Equipment Annual Report’에 따르면 OLED 전체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49억 달러(약 9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2017년에는 164억 달러(약 18조원)의 OLED장비 투자가 진행된다.

OLED 장비 시장 분석을 위한 장비 분류는 공정별로 크게 TFT, OLED, encapsulation, cell, module 총 5가지로 장비를 분류하였다. 각 공정별 물류 장비와 검사 장비를 포함한 투자 비용을 산출하였으며, touch관련 장비는 시장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유비리서치 장현준 선임연구원은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panel업체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후발 주자인 중국 panel업체들의 과감한 투자로 한국과 중국이 OLED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 국가별 OLED 장비 시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이 48%, 한국이 42%의 점유율을 보이며 두 국가가 OLED 장비 투자를 주도할 것으로 분석됐다. 2017년과 2018년에 한국과 중국은 328억 달러(약 36조원) 규모로 가장 많은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시리즈와 애플에 적용될 중소형 OLED 라인 투자를 확대하고, LG디스플레이는 대면적 OLED 라인과 중소형 OLED라인을 동시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BOE와 CSOT가 OLED 라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BOE는 2017년부터 중소형 OLED 라인에 매년 30K 이상을 투자하기 때문이다.

 

<좌) 국가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우) 공정별 OLED 장비 시장 점유율>

 

 

2017년부터 2021년까지 TFT 장비 45%, OLED 화소 형성 장비 17%, encapsulation 장비 13%, cell 장비 13%, module 장비 12% 순으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향후 flexible OLE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cell 장비와 module 장비의 시장 점유율은 25%로서 중요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CES2017] Media Day: 자동차 명가와 디스플레이 명가의 만남

CES2017의 사전 행사인 Pre-CES2017 Media Event에서 크라이슬러는 차세대 컨셉카 포탈(POTAL)”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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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가 보는 미래의 시대에서 인간이 생활하는 공간은 가정과 직장, 자동차 3가지 영역으로 분류하고 자동차를 3의 영역(Third Space)로 칭하였다. 자율 주행이 가능해지는 미래의 자동차에서는 운전자가 운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 내부에서도 가정이나 직장과 같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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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탈”의 내부 디자인은 매우 심플하게 정리되었다. 우선 운전대는 대쉬보드에 수납이 가능해지도록 되어 있다.  계기판용 디스플레이는 ‘high-mount’ 타입으로서 대쉬 보드 상부에 설치되어 시인성을 매우 높게 설계하였다. 이 디스플레이는 주행 정보를 비롯하여 외부 환경과 연결이 가능한 ‘connected” 기술이 접목되어 있다. 대쉬 보드 하부에도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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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해 준비한 포탈의 실내 전면에 있는 디스플레이는 모두 AMOLED로 구성되어 있다. ‘high-mount’ AMOLEDflexible OLED이며 하부는 glass로 만들어진 12인치 AMOLED이다. 이 두 디스플레이는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공급하였다.

이제까지 각종 자동차쇼에서 소개된 컨셉카들에 곡면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제품이 많이 사용되었지만 flexible OLED가 직접 사용되어 전시된 것은 이번이 최초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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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에 사용된 flexible OLED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광으로부터 정보 손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반사 처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으며 바탕 화면을 블랙으로 처리하여 시인성 역시 최상의 상태였다.

자동차 명가와 OLED 명가가 만나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삼성디스플레이가 제공한 flexible OLED는 당분간은 자동차에는 사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비산업리서치의 flexible OLED 보고서에 의하면 AppleiPhoneflexible OLED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삼성전자 역시 차기 Galaxy S8에는 모두 flexible OLED만으로 구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flexible OLED 라인으로서는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도 캐파가 부족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flexible OLED 공급 부족이 2019년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어 세계 최고의 명품 계기판은 2020년경이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 된다.

 

삼성디스플레이, Edge 다음은 full screen으로 시장 넘어갈 것

102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IMID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은 edge design의 스마트폰 다음으로 full screen 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원상 수석은 “IT TV에 이어 Mobile 시장의 초고속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이후에는 mobile 시장이 TV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라며 모바일 시장이 Display 산업의 핵심 시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박원상 수석은 Smartphone은 휴대용이기 때문에 size에 한계가 있으므로 D.A( Set size 대비display size, Display size / set size )가 중요해지며, 기존 edge 타입이 80% D.A라면 앞으로는 90%이상의 D.A를 가진 full screen smartphone이 출시될 것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로서 저전력과 sensor embedded, 고해상도, eye friendly 등을 강조하였으며 AMOLED가 가장 적합한 Mobile 기기용 display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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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발표자료, 2016 IMID 비즈니스포럼>

 

한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10월에 발간한 “Key issue and Market Analysis for Foldable OLED’ 보고서에서는 2017 full screen AMOLED panel이 첫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0년에는 전체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의 60%를 차지하며 bezel less type flexible AMOLED panel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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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ible OLED type별 정의와 시장 점유율 전망 (출처: 유비산업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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