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Galaxy S4, 인광green 채택 후 소비전력은?
0 코멘트
/
삼성은 Galaxy S3에 뒤따라 Galaxy S4가 큰 관심을 받으며 출시되었다. Galaxy S3에서 Galaxy S4가 되면서 소프트웨어, 외부두께 측면에서도 변화를 하였지만...
두산 그룹, OLED 재료 사업을 차세대 수종사업으로 키운다
두산 그룹이 차세대 수종 사업으로 OLED재료 사업을 선택했다. 현재 두산 그룹의 핵심 사업은 두산 중공업과 두산 인프라 코어를 중심으로 한 중공업과 중장비 사업에 치중되어 있어...
OLED용 유리 시장 급 성장 전망
Samsung Display의 A2 line 증설과 TV용 라인 투자, 그리고 LG Display의 M2 line 투자에 따라 국내 AMOLED용 유리 기판 시장이 급 성장 할 전망이다. ...
Idemitsu Kosan, OLED organic material 특허에서도 세계 최고
OLED blue material 특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Idemitsu Kosan이 OLED material 특허에서도 가장 많은 출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7년 한국 OLED 발광재료 시장 10억 9500만 달러
유비산업리서치에서 2013년 OLED 발광재료 시장 보고서가 출간되었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한국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2년 US M$ 325 보다 29% 증가한...
Novaled 인수, 약인가 독인가?
독일 발광재료 업체이며 OLED 조며 업체인 Novaled 인수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두산과 제일모직이 격돌하고 있다. Novaled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모바일용...
Idemitsu Kosan의 Blue Dopant 개발진행은?
OLED재료는 OLED 수명과 전기적 특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 중 수명문제가 개선이 되지 않은Blue 발광재료는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재료이다. ...
Idemitsu Kosan과 Hodogaya의 선경지명
일본 발광재료 업체인 Idemitsu Kosan과 Hodogaya는 각각 2011년에 국내 공장에 대단위 투자를 감행했다. Idemitsu Kosan은 파주에 자사의 정제 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