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ox, Close to High Resolution AMOLED Panel Mass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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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ox is earnestly developing high resolution flexible AMOLED panel with impending active AMOLED mass production.
Visionox, 고해상도 AMOLED panel 양산 눈앞
Visionox가 본격적인 AMOLED 양산을 앞두고 고해상도 AMOLED와 flexible AMOLED panel을 적극적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2015년 4월 중국 Shenzhen에서 개최된 CITE 2015에서 Visionox는 고해상도 AMOLED panel과 OLED lighting을 전시하였다.
DOE, 2015년 SSL R&D Lighting Awards에서 4가지의 OLED 프로젝트 선정
미국 에너지국(DoE)은 5월 4일 2015 Solid-State Lighting (SSL) Program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SSL Program awards는 SSL 기술의 육성을 장려하며, 에너지 효율이 좋고 태양광과 유사한 파장의 전체 조명용 백색 광원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100x100mm OLED lighting panel원가, US$ 2.5 도 가능하다.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조명은 세계 연간 이산화 탄소 배출량 중 약 19억톤을 차지하며 환경규제의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Large Size OLED Panel Technology Match, ‘WRGB vs. Solution Process RGB’
WRGB and RGB methods can be used to produce large size OLED panel. The large area panel technology leadership will be decided on whether WRGB and solution process methods can solve the issues that each has.
대면적 OLED panel 기술 승부 'WRGB vs. Solution process RGB'
대면적 OLED panel은 현재 LG Display가 WRGB방식으로 양산 중이며, 후발 OLED 패널업체들도 대면적 패널에서 WRGB 방식으로의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 OLED를 제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에는 RGB 방식이 있다......
[Analyst Column]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 청신호 켜지나?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이 5분기간의 약세를 끝내고 성장세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에 의하면 한국 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합계는 14.07조원으로서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QoQ가 -9%를 기록하였지만 지난 해 동 분기 대비 YoY는 20% 상승하였다.
삼성디스플레이, A2와 A3 투자 고민에 빠지다.
예상보다 높은 Galaxy S6 Edge의 수요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삼성의 flexible AMOLED 라인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OLEDWorks, Philips의 OLED사업부 인수 협약 체결.
Philips와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사업부의 미래를 결정하는 협정에 서명하였다. 4월 28일,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 OLED TV 안 파나? 못 파나?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OLED TV 사업이 2년이 지나도록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국 매체에서 한국에서 OLED TV 판매량이 월 3,000대에 달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 숫자는 너무 미약하다.
LG전자 55inch UHD OLED TV 본격 출시, UHD LCD와 본격적인 경쟁 시작
LG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55inch UHD curved OLED TV가 미국 아마존닷컴(www.amazon.com)에서 4월 3주차에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가격은...
LG Display 실적 설명회 개최, OLED TV로 구조 차별화에 집중
LG Display는4월 22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015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OLED TV의 시장 진입에 대해 양산 수율과 시기, 경영이 적절하게 조화된 성공적인 진입이라고 밝히며 panel 생산 목표는 올해 60만대, 내년 150만대라고 밝혔다.
[Euroluce 2015] Kaneka, 5만시간 수명의 OLED lighting panel 전시
일본의 주요 OLED lighting panel업체 중 하나인 Kaneka의 유럽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일본의 여러 OLED lighting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마케팅에 적극적인 업체로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Euroluce에 2013년에이어 2015년에도 부스를 열었다.
[Analyst Column] 삼성이 OLED TV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기술 개발 방향 분석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실적과 영업 이익이 분기에 따라 심각하게 요동치자 연말에 BCG 컨설팅과 함께 경영 진단을 실시했다. 결론 중 하나는 Gen10 LCD 투자와 함께 TV용 대면적 OLED 투자로 알려져 있다.
[Euroluce 2015] LED보다 저렴한 OLED lighting 등장
LED의 가격경쟁력을 OLED lighting이 넘어설 수 있는 영역이 나타났다. 지난 4월 14일부터 개최중인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의 부스에 영국 Mackwell사의 OLED Lighting이 적용된 비상등 system이 전시되었다. Mackwell사는 화재나 정전 시 사용되는 비상등 system에 기존의 LED lighting 대신 LG Chem.의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시켜 전체적인 system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현재 상품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uroluce 2015] LG Chem, OLED Lighting Solution 제공으로 사업 가속화
4월 14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이 지금까지 참여한 전시회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열며 유럽 조명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JOLED’s Intense Start, Mass Production is When?
At Finetech Japan 2015 (April 8-11, 2015), JOLED gave a presenta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its inception and drew much attention.
JOLED’s speaker Tadashi ISHIBASHI gave a presentation on JOLED’s target market and application technology under the title of “The Evolution of OLED Manufacturing Technology by JOLED”.
White OLED Display 시장 2020년 1억 5천만개 생산으로 급성장
대면적 OLED TV생산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뜨거운 감자들 중 하나로 보여지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OLED가 주목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장에 OLED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제품 보급률은 높지 않은 것...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JOLED, 양산 시점은?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Finetech Japan 2015의 컨퍼런스에서 JOLED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표를 하여 많은 업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표자인 JOLED의 Tadashi ISHIBASHI 씨는 “The Evolution of OLED Manufacturing Technology by JOLED”라는......
[Finetech Japan 2015] Mobile Display up to 700 ppi. How about OLED?
At Finetech Japan 2015 (April 6-8), vice president of LG Display, Yoon Sooyoung, forecast the display resolution would evolve to 700ppi UHD for differentiation in technology. Japan Display’s CBO Yoshiyuki Tsukizaki also disclosed that a person can perceive up to 700ppi and estimated that mobile display resolution would therefore develop up to 700ppi.
[Finetech Japan 2015] 모바일용 display, 700ppi까지 간다. OLED는?
8일 개최된 Finetech Japan 2015 에서 LG Display 윤수영 상무의 keynotes 발표에 따르면 기술 차별화를 위해 Display 해상도는 700ppi UHD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Japan Display의 CBO Yoshiyuki Tsukizaku 역시 700ppi까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해상도로 조사됐으며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