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기기용 OLED 부품소재 시장 급팽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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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부품과 소재는 기판을 포함하여 TFT, OLED, encapsulation, touch screen, cover window, drive IC 등이 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Galaxy에 의해 주도되던 모바일 기기용 OLED 시장에 Apple과 중국 기업들이 동참함에 의해 삼성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Gen6 투자가 봇물 터지듯 증가하고 있다.

OLED 증착장비 시장, Canon Tokki를 대체할 수 있는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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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가 적용된 제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Apple은 2017년 하반기 OLED를 적용한 신규 iPhone를 출시할 예정이고, 삼성전자도 모든 스마트폰 제품에 OLED를 적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set 업체들도 high-end 스마트폰에 OLED를 채용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향 OLED 생산량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Bezel-less 에서 Full-screen으로, Full-screen 스마트폰 시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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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display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Display area(이하 D.A)는 set size 대비 display size를 의미한다. 지난 IMID 2016 비즈니스 포럼에서 삼성 디스플레이의 박원상 수석은 “D.A는 스마트폰의 휴대성에 따른 size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는 90%이상의 D.A를 가진 full screen smartphone이 출시될 것이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premium TV 삼파전, 삼성 vs LG vs Sony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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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가 올해 초 CES 2017에서 공개한 XBR-A1E OLED TV series의 예약 판매를 실시하면서 Sony와 LG전자,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premium TV 경쟁이 시작되었다. 전작들과 다른 전략으로 책정 된 가격과 경쟁 업체들과 물고 물리는 가격 경쟁이 구매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고 있다.

OLED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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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개최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유비산업리서치의 이충훈 대표는 "The Future of OLED"라는 주제로 keynote 발표를 했다.

Visionox, OLED만의 혁신 기술은 flexible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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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개최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Visionox의 Li Lin 수석연구원은 “Development of Foldable AMOLED Display” 라는 주제로 keynote 발표를 하였다.

UDC, OLED 발광 재료의 수명과 효율이 저하되지 않는 Organic Vapor Jet Printing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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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C 부사장인 Mike Hack은 유비산업리서치가 주최한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의 COLOR IS UNIVERSAL 세션에서 solution process 기술인 OVJP (Organic Vapor Jet Printing) technology를 소개하였다.

Next Flexible OLED의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열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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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김태웅 수석연구원은 ‘Flexible Display: Application & Technical issue’을 주제로 key note 발표를 하였다.

CYNORA, 앞으로의 연구개발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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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CYNORA의 Andreas Haldi는 Efficient blue TADF emitter: material in high demand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결과와 앞으로의 개발방향을 발표하였다.

“OLED TV 출시” = “브랜드 이미지상승과 이윤창출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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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산업리서치에서 3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개최하는 제 3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상무는 “Future TV is here, It’s OLED” 라는 주제로 keynote 발표를 하였다.

LG 올레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오르는 길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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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의 올레드 사이니지로 국내 최고 마천루를 장식한다. LG전자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인 ‘스카이셔틀(Sky Shuttle)’ 내부에 55인치 올레드 사이니지 월을 설치했다. 복층 구조인 ‘스카이셔틀’ 2대에 설치된 사이니지는 총 60장이다. ‘스카이셔틀’은 3월 말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MWC 2017] 스마트폰도 이제는 HDR 시대, 소니 세계 최초 4K HDR 적용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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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에서 소니는 세계 최초 4K HDR(high dynamic range)를 적용한 스마트폰 Xperia Z5/XZ premium을 선보였다. 특히 부스 중앙에 “From Bravia to Xperia”라는 문구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WC 2017]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TCL, OLED 스마트 워치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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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에서는 스마트워치 경쟁도 치열하게 진행되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IFA 2016에에서 Gear S3를 공개하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었다. 이번 MWC 2017에서는 삼성전자의 Gear S3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들이 공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WC 2017] 삼성전자, 다양한 콘텐츠로 AR/VR 시장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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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중인 MWC 2017에서 삼성전자는 개발중인 다양한 AR/VR 콘텐츠를 선보이며, AR/VR 시장확대에 앞장 설 것으로 전망된다.

[MWC 2017] Samsung Electronics Expands Its Range into the Notebook Market with AMOLED Galax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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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is expected to expand its range into the note book market by launching the Galaxy book that features an AMOLED display.

Competition for definition in Premium TV market is getting fi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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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tition for definition of TV between LG OLED TV and Samsung QD-LCD TV is getting fierce in Premium TV market.

[MWC2017] 삼성전자 AMOLED 탑재 Galaxy book으로 노트북시장도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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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MOLED를 탑재한 Galaxy book으로 노트북 시장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2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중인 MWC 2017에서 삼성전자는 12inch FHD AMOLED panel과 10.6inch FHD LCD를 탑재한 Galaxy book과 9.7inch QXGA AMOLED panel을 탑재한 Galaxy tap S3를 메인으로 내세웠다.

Premium TV 시장에서 화질 경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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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um TV 시장에서 LG의 OLED TV와 삼성의 QD-LCD TV의 화질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월 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QD-LCD TV가 독일의 규격 인증기관인 VDE(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세계 최초로 ‘컬러볼륨 100%’를 검증 받았다고 밝혔다.

LG Electronics comes forward to the TV market in Korea with the dual premium strategy equipped with OLED and the Nano cell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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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will attack the TV market in Korea with the dual premium strategy through the ‘OLED TV’ and ‘Super Ultra HD TV’ which employs Nano cell technology.

CYNORA to present its newest OLED device results for TADF blue with EQE up to 24% at the Korea OLE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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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ng the coming OLED Korea Conference, hosted by UBI Research, CYNORA is going to present the newest status of its blue TADF (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emitters. CYNORA is one of the most active companies in this field with several years of experience in TADF. The company’s focus is on the high-efficiency blue emitter materials, which are currently the biggest limitation for further significant improvement of OLED displays. CYNORA’s blue TADF emitters will enable device makers to produce OLED displays with significantly reduced power consumption and higher display resolution.

Samsung Electronics seeks to catch the victory at MWC 2017 by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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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Electronics will show the C lab (Creative Lab) project relating with VR (Virtual Reality) from February 27 to March 1 at MWC (Mobile World Congress) 2017 held in Barcelona, 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