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솔루션프로세스 OLED 2023년 5.79억 달러로 성장

유비리서치(www.ubiresearch.com)가 발간한 솔루션프로세스 OLED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2023년에 5.79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금액은 2023년 OLED 모니터 시장의 85.3%에 해당한다.

LG Display, 새로운 폼팩터의 OLED로 중국의 추격 벗어날 것

윤 연구소장은 “2014년 삼성 전자의 ‘갤럭시S edge’ 모델을 이후로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의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 엘지 전자의 ‘Wall Paper OLED TV’와 Sony의 ‘Crystal Sound OLED’로 대면적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진영의 영향력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OLED 결산 세미나] Micro LED의 현주소와 OLED 시장 위협 가능성은?

지난 7월 12일 유비리서치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OLED 상반기 결산 세미나’에서 한국광기술원의 김영우 수석은 micro LED 산업의 현주소와 디스플레이 시장 상황을 언급하며 micro LED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였다.

[CES ASIA 2019] 디스플레이 활용이 돋보이는 Audi의 e-Tron과 AI:ME

2019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CES ASIA 2019에서 Audi는 7인치 OLED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virtual exterior mirrors)가 적용된 SUV 차량인 ‘e-Tron’과 컨셉카인 ‘AI:ME’ 등을 선보였다. 먼저, Audi가 선보인 e-Tron은 일반적인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와 차량 내부의 2개의 OLED를 사용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Audi 관계자는 “OLED가 화질 측면에서 우수하고 명암비도 뛰어나기 때문에 야간 주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CES ASIA 2019] CONTINENTAL, 운전석용 플렉시블 OLED 콕핏 선보여

CONTINENTAL의 OLED 콕핏은 PET 소재의 플라스틱 커버 윈도우가 사용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고 유리 소재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1사분기 AMOLED 실적 횡보

유비리서치(대표 이충훈)에서 발간한 2사분기 마켓트랙에 의하면 2019년 1사분기 AMOLED 실적은 2018년 1사분기에 비해 오차 범위에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사분기 출하량은 1억천만대로서 2018년 1사분기와 비교하면 0.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SID 2019] 중국 OLED 패널업체, 다수의 신기술 OLED 패널 선보여

BOE는 55인치 UHD solution process OLED TV를 전시했다. 55인치 solution process OLED의 휘도는 100 nits이며, 명암비는 100:000:1, color gamut은 NTSC 100%다. BOE는 2017년 2월 안후이성 허페이시 정부와 '프린팅 OLED 기술 플랫폼'을 만드는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2018년 11월 solution process OLED TV 개발의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주목할 만한 부품소재 Cover window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의 출시에 앞서 몇 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연일 전세계 언론에서 보도가 되고 있다. 그만큼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고 동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출시에 앞서 일부 전문가들에게 선공개를 통하여 발생한 문제점을 받아들이고 출시일 연기의 공식적인 발표와 함께 제품에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JOLED, solution process OLED 후공정 양산 라인 구축 시작

JOLED가 중형 크기의 solution process OLED 양산을 위해 후 공정 라인을 치바 사업소에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JOLED의 solution process OLED는 노미 사업소에서 TFT 공정부터 인쇄 공정까지인 ‘전 공정’이 진행된 뒤, 치바 사업소에서 모듈 공정과 최종 검사까지 진행되는 ‘후 공정’이 실시된다.

LG디스플레이, 'CITE 2019’참가 중국 OLED 대세화 박차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hina Information Technology Expo) 2019’에 참가, 최첨단 OLED 제품 등을 선보이며 중국 OLED 대세화에 박차를 가한다.  

LG디스플레이, 차량용 디스플레이 누적 판매 1억대 돌파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올 1분기 차량용 디스플레이 누적 판매 1억대를 돌파했다.2005년 정보안내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 CID)로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한 이후 14년 만의 성과다.

LG디스플레이, 중국 상해에서 ‘2019 OLED 파트너스 데이’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는 15일, 중국 상해에 위치한 더블트리 힐튼호텔에서 LG전자·스카이워스(Skyworth)·콩카(Konka)·창홍(Changhong)·하이센스(Hisense)·소니·필립스 등 TV 제조사와 수닝(Suning)·징동닷컴(JD.com) 등 유통 업체, 그리고 시상협회·전자상회 및 업계 전문가 등 14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9 OLED 파트너스 데이(OLED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 OLED KOREA] LG Display “8K가 전부는 아니다. OLED는 OLED만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

“8K를 위주로 한 해상도만이 디스플레이의 전부는 아니다. OLED는 고해상도 뿐만 아니라 롤러블과 투명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2019년 3월 6일부터 7일까지 강남 노보텔 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OLED KOREA에서 엘지 디스플레이의 TV사업부 글로벌 프로모션 담당인 고규영 상무는 위와 같이 강조했다.

[MWC 2019] 각 스마트폰 업체,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폰’ 경쟁 치열

현지시간으로 2019년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9에서 삼성전자와 Huawei, TCL, LG전자 등, 각 스마트폰 업체들이 새로운 폼팩터인 폴더블 폰을 대대적으로 홍보를 벌이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는 지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에서 공개한 폴더블 폰인 ‘Galaxy Fold’를 대중들에게 공개하며 큰 관심을 이끌었다.

갤럭시 F의 폴더블 OLED 재료비는 얼마일까?

올해부터 시판될 예정인 폴더블 폰 갤럭시 F의 출고가가 얼마가 될지는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거리이다. 갤럭시F가 사용하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OLED를 양산할 수 있는 회사는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유일하다. 갤럭시F는 OLED 사이즈가 7.29인치이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컨버전스 제품이다.

[보도 자료] 2019년 AMOLED 매출 322억달러, 2018년 대비 13.8% 성장 전망

유비리서치(대표이사 이충훈)에서 2019년 OLED 연간보고서를 발간하였다. 본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OLED 시장은 322억달러 매출과 13.8% 시장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시장 성장 이유는 2019년에는 다채로운 응용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LG Display “OLED TV, TV 내 매출 비중 20% 이상으로 확대”

LG Display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18년 연간 매출 24조 3,366억원, 영업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 Display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패널 판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OLED TV 및 초대형과 고해상도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한 수익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Samsung Display,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출사표

Samsung Display가 세계 최초로 UHD 해상도의 노트북용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 프리미엄 IT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Samsung Display는 23일 15.6형 크기의 UHD(3840 x 2160) OLED를 개발했으며,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가 글로벌 노트북 제조사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초고해상도 기술을 바탕으로 게이밍, 그래픽 디자인, 동영상 감상 등에 특화된 프리미엄 화질을 구현한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 “2020년 OLED와 육성사업 매출 비중 50% 만들 것”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8’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CEO 한상범 부회장과 CTO(최고기술책임자) 강인병 부사장, 전략/마케팅그룹장 송영권 전무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 CES 2019에서 OLED등 시장 선도 기술 대거 공개

LG디스플레이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전시회 기간 동안 고객사를 대상으로 OLED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BOE, Fuzhou에 6세대 flexible OLED 라인 투자 서명

2018년 12월 26일 BOE는 푸저우(Fuzhou) 주정부와 6세대 flexible OLED 라인 프로젝트에 서명하였다. 공장 건설 장소는 Fuqing시이며 월 48K의 6세대 flexible OLED 라인이다. 총 투자 금액은 465억 위안이다.